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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GS건설 ’신동탄포레자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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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이 국제 경제는 물론 국내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수도권 비규제지역 신규분양에는 청약에 대한 수요가 지속 되고 있다고 한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20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규제가 강화됐고,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분양 일정 연기까지 겹치면서 새로 공급되는 물량이 올 초 계획한 물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일정에 맞춰 분양에 나선 일부 건설사들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마련하고 견본주택 내부에 열 화상 감지기와 손소독제, 에어샤워 게이트 등을 적극 도입하면서 발빠르게 대처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올 초 비규제지역에서 분양에 나섰던 현장에서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영무건설이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 B9블록에 434가구를 공급한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은 1순위 청약에 2만1,766명이 몰리며 50.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최근 분양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인천에서도 현대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 공급

한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가 전체 804가구 모집에 5만 8,021명이 몰리며 평균 72.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포스트 수·용·성(수원, 용인, 성남)으로 꼽히는 경기도 화성시 반월지구에 신동탄포레자이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많은 청약 통장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단지는 반월동 17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297가구 대단지로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화성시 반월동은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더욱 관심이 높다.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이상 및 예치금 충족 시(전용면적 85㎡ 이하 200만원)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주택 당첨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을 할 수 있다. 분양권 전매도 당첨자 발표 6개월이 지나면 가능하다.


단지는 경기 남부권 핵심지역으로 규제 대상이 된 영통·기흥·동탄의 주요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트리플 생활권 입지이면서도 규제에서 벗어난 지역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게 나타날 전망이라고 전했다.


우선 일대는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인근 분당선 망포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역까지 30분대, 강남역까지는 40분에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2026년 개통이 예정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서천역(가칭)이 들어서면 과천 인덕원~의왕~수원~화성 동탄 34.5km를 잇는 노선을 통해 경기 서남부권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초역세권의 수혜를 얻게 될 전망이다. 또한, 동탄도시철도인 트램(2027년 개통 계획)의 시작점인 반월역(가칭)도 인근에 들어설 계획이어서 SRT 동탄역 접근성도 좋아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서울 강남권, 서울역 등을 잇는 광역버스도 인근에서 이용 할 수 있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가까워 광역 접근성도 높다.


대형 편의시설과도 거리가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화성시 동탄생활권에는 롯데백화점(동탄점)이 내년 5월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빅마켓(신영통점)을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 영통구 생활권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롯데마트(영통점), 홈플러스(수원영통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용인시 기흥구 생활권에는 코스트코(기흥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기흥점), 이케아(기흥점) 등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자녀 교육환경도 우수해 학령기 자녀를 둔 3040 학부모 세대에도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율목초와 접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이며, 동학중, 서천고, 경희대(국제캠퍼스) 등이 가깝다. 망포동∙영통동 학원가도 사업지와 근접해 있는 등 교육 인프라도 탄탄하다. 또한 녹지∙수변공간이 어우러진 서천레스피아을 비롯해 남산근린공원, 농서근린공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일대는 근무 시설 접근성도 높은 직주근접 생활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에서는 삼성디지털시티, 삼성나노시티가 있어 출퇴근하기 편리하며, 이를 중심으로 화성 반월과 수원 영통, 용인으로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아파트 밀집지에 들어서 우수한 정주여건도 갖추고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분양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돼 있어 비규제 지역 신규 분양을 노리는 수요자들의 쏠림현상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신동탄포레자이는 규제에서 벗어나 있으면서도 다양한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는 요지에 들어설 예정이라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며,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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