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e-biz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는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 오픈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구리갈매지구 내 최대규모로 들어서 주목을 받는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가 지난 8일 오픈했다. 단순한 지식산업센터를 벗어나 센터 내 기업 직원들에게 복지를 제공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13일(월)에 청약을 진행하고 24일(금)에 계약을 예정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가 복합문화시설로 들어설 경우 기업들에게 우수한 업무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근린생활시설 등이 지식산업센터 내에 제공돼 자본력이 부족한 업체들의 경우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오피스텔과 상업시설까지 갖춰 지식산업센터 자체가 원스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1층에 대규모 상가시설이 마련되고 상가 대부분이 노출형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3베이 설계를 적용한 오피스텔도 390실이 들어선다. 센터 내에서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지난 2018년 상업시설은 물론 문화 및 여가 시설까지 호평을 받으며 분양했던 동탄2신도시의 금강펜테리움 IX타워의 경우 분양 시작 1개월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구리갈매지구 내 최대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들어선다. 연면적 약 173,201㎡규모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제조업 기업을 위한 제조형 상품, 합리적인 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한 섹션오피스 상품으로 조성된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다양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시설, 최신 시스템을 적용한 대규모 근무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제조업을 위한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탈취필터룸이 마련된다. 또한 기둥 모듈 최적화를 통해 지하 2층~지상 5층의 층고가 최대 6M에 달할 예정이며, 5ton 윙바디 차량까지 해당 호실 앞으로 출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화물 전용 5ton 엘리베이터가 들어서며 주차대수도 200%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에 중요한 요목인 교통 환경 또한 우수하다. 갈매 동구릉TG가 가까워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제2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한 인근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한 올림픽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울 양양고속도로, 세종~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 물류 운반도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된 마석~송도로 이어지는 GTX-B노선과 지하철 4호선, 8호선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한다.


인근 산업단지 개발로 우수한 교통환경을 통해 산업 연계성도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진관일반산업단지, 광릉테크노밸리, 금곡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됐으며, 남양주가구복합산업단지, 남양주구리테크노밸리, 양정역세권도시첨단산단도 들어설 예정이라고 한다.


분양관계자는 “구리시는 제조업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 근로자들이 선호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된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 대한 문의 전화가 끊이질 않는다” 며 “지식산업센터가 갖춰야할 기본인 근무환경이 우수하고, 구리갈매지구 내 최대규모로 미래가치 또한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