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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신도시 아파트 ‘한국아델리움 더퍼스트’ 5월 분양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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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전라남도 함평 신도시에 한국아델리움 더퍼스트가 5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단지는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 일원에 들어선다. 연면적 17,825.42㎡규모, 지상 11층~14층, 건물 3개 동, 총 163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0㎡ 88세대와 전용면적 84㎡ 75세대 두 가지 타입으로 공급된다.

 

함평군은 빛그린 산업단지 인접지로 산업단지 개발호재가 있는데 이는  빛그린 산업단지는 광주시와 정부가 3,03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자동차부품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자동차 전용 산업단지로, 부품, 연구개발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업종들이 입주하게되며, 일자리 창출 효과는 간접 고용효과 포함 1만2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다.

 

여기에 주택 비중이 큰 점도 함평 신도시 내 첫 아파트에 실수요자의 관심을 높이는 부분이다. 함평읍 기각리 일대는 노후단지 대비 신규 공급 주거지가 부족한 지역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에 따른 수요자의 니즈가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통계자료에 따르면, 함평군은 단독주택 점유율이 72.8%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아파트의 비중은 17%로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국아델리움 더퍼스트는 함평 시내와 광주광역시로의 접근이 용이한 기각리에 들어선다. 단지 앞 영수길을 통한 시내 접근이 용이하고 버스터미널과는 500m 거리에 위치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채광과 환기가 용이한 전 세대 판상형 남향 위주의 세련된 구조와 넓은 공간감을 지닌 4베이(전용면적 84㎡ 타입)가 적용된다. 전세대 LED 조명과 입주민의 프라이버시와 소음차단을 위한전 세대 고급중문이 무상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또한, 넉넉한 드레스룸을 비롯해 미세먼지 차단 필터가 장착된 환기시스템과 생활 편리성을 높여줄 홈네트워크도 도입된다. 최상층은 다락 공간 설계가 가능하다. 쾌적한 휴식공간이 되어줄 약 500평 규모의 공원과 놀이터, 경로당이 커뮤니티시설로 건설되며 커뮤니티와 특화설계도 입주민의 삶의 질을 한 수준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어 약 500여 평의 공원을 품은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다. 곤봉산과 함평천 조망 프리미엄을 갖춘 데다 함평엑스포공원, 화양근린공원 등의 자연 친화적인 녹지 인프라 시설과 인접해 있다. 단지 근거리에 함평천의 청정녹지를 품고 있는 친환경 아파트에 해당한다.

 

초•중•고등학교 시설도 500m 이내에 위치한 도보 통학권에 자리한다. 대동향교초와 가산초, 함평중과 함평여중, 함평 학다리고등학교가 있다. 이 외에도 하나로마트와 함평 5일 시장, 함평군청, 보건소 등의 중심상업시설을 500m 이내에서 누릴 수 있으며, 함평 성심병원, 함평엑스포공원, 화양근린공원, 함평 군립도서관도 근린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국아델리움 더퍼스트는 한국건설㈜이 시공을 맡고 ㈜수성주택이 시행을 맡는다. 입주 시까지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안심 보증을 선다. 시공을 맡은 한국건설은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표창장 수상, 은탑산업 훈장증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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