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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주 아파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견본주택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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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40층 4805가구 매머드급 대규모 단지로 대한민국 최초 휴양 리조트 도시 조성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2000년대 초반 까지는 성냥갑 같은 아파트가 대부분이었을 때, 화려한 외관과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서울 강남의 도곡동 ‘타워팰리스’의 등장에 주택시장은 센세이셜한 반응을 일으켰다.   
  
이 후부터 타워팰리스와 같은 '아파트 고급화 경쟁' 지금까지도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런 고급화 된 아파트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들의 잇단 출현에 아파트가 단순한 거주 공간만이 아닌 사는 사람의 수준과 품격까지 대변하는 공간으로까지 역할이 확대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주택 업체들은 '아파트 고급화 전략'이 최근 들어 하드웨어(외관디자인·조경·평면)에서 소프트웨어(주거서비스)로 바뀌는 추새라고 한다.

 

이는 최근시대에는 실생활의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여주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인천 서구에 ‘대장주 단지’로서의 자격을 두루 갖춘 제2세대 ‘하이엔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DK도시개발·DK아시아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에서 5월 29일 공급 예정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정부가 최근 발표한 수도권과 광역시 민간분양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확대 시행(8월) 전 분양하는 인천 서구의 사실상 마지막 대장주 아파트인데다,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최대 5년 거주의무’ 규제에서도 비껴갔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지상 최고 40층, 480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5·11대책’ 규제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고, 공급 규모·브랜드·단지특화·생활인프라 등에서 역대급 랜드마크 단지의 요소를 모두 갖췄다고 한다.
 
이 아파트는 사실 ‘휴양’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여가시설이 들어서는 ‘휴양 리조트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며,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시공능력평가 조경 1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국내 아파트 단지 내 최초로 ‘미니 에버랜드 조경’과 100만주에 가까운 꽃과 나무를 심어 단지 전체를 뒤덮는 ‘밀리언 파크'(Million Park) 등 고품격 조경을 선보인다고 한다.

 

LG전자와 차세대 IoT기술을 적용하고,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입주민들에게 고품격 삼식(三食)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종로엠스쿨이 직영하는 학원가도 들어오며, 3년간 무상으로 ‘돕다(DOPDA)’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된다고 전했다.

 

DK도시개발·DK아시아 김정모 회장은 “보다 진화된 삶을 최우선 가치로 도시를 만들어가는 라이프 씨티 크리에이터(Life City Creator)로서 또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4세대 아파트를 넘어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대한민국 최초 ‘차세대 휴양 리조트 도시’를 만들겠다“며 “단순히 잠을 자기 위한 집이 아니라 고급 리조트에서만 누리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리조트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DK도시개발은 최근 인천 서구 일대 431만9966㎡(약 130만평)부지의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국내 5대 메이저 브랜드 시공사만 참여하는 특화된 메이저 브랜드시티로 조성한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광역교통망과 기반시설 부재, 낮은 브랜드 인지도 등 자족 기능을 갖추지 못해 ‘베드타운’화 된 기존 신도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젊은층에게 관심이 높은 전용 59㎡ 소형평형을 전체 가구의 50%를 공급해 공공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DK도시개발이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하는 사업지들은 정부가 조성하는 신도시보다 더 특색있는 완벽한 생활 기반시설을 갖추고 ‘휴양’ 콘셉트에 맞춰 ‘휴양 리조트’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며,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분양 이후 2차(리조트도시Ⅱ 4742가구), 3차(리조트도시Ⅲ 4119가구) 사업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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