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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매규제 전 마지막 수혜단지, 고양시 아파트 ‘행신 파밀리에 트라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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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지난달 정부가 부동산 전매제한을 실시한다는 발표 후 해당 규제가 시작되기 전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수혜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8월부터 수도권과 지방광역시로 확대,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을 포함해 분양권 전매제한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전매제한 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시까지 강화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는 규제 전 향후 가치 상승이 예견되는 수혜단지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발효되기 전 수혜받는 지역이 얼마 되지 않아 관심은 더욱 집중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이 바로 고양시 행신동 신규 아파트 ‘행신 파밀리에 트라이하이’다. 전매제한이 발표되기 전부터 노후 신축 재개발 단지에 대한 니즈가 끊이지 않았던 지역이었던 데다 마지막 수혜단지라는 메리트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모양새다. 

 

기본적으로 이 단지는 서울 서초구, 강서구 등지에 공사가 한창인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진행된다. 미니재건축이라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대규모 철거 없이 저층 주거지의 도로나 기반시설 등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을 말한다. 

 

특히 지난 3월 정부에서 해당 사업 활성화 정책이 발표되면서, 앞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단지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이에 해당하는 단지들은 분양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미 이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서초구, 대치동 등지를 비롯한 사업구역들이 분양 시장에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사업지의 교통 환경이 매우 좋다는 점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사업지 인근에 지하철 경의선 행신역과 3호선 화정역이 자리잡고 있는 데다 창릉신도시와 함께 발표된 고양선 신설 호재로 덕양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일산 신도시를 추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와 함께 2024년 개발 완료를 예정하고 있는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를 통해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대곡~소사선), GTX-A 등 4개 노선이 교차하는 쿼드러플 교통망까지 이용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도 최대 장점이다. 가까운 거리 내에 무원초·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고양시립행신도서관, 토당청소년수련관 등 교육 인프라까지 탄탄하게 갖춰져 있다. 

 

실거주자를 위한 생활편의시설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중 하나다. 롯데마트 고양점, 이마트 화정점, 세이브존 화정점 등이 주변에 위치하며,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도공원, 행신어린이공원(예정), 행신공원 등이 있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 1년 이상이거나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 동일 조건으로 적용된다. 5년 재당첨 규정에도 해당되지 않는 단지이다. 해당 단지에 청약할 경우 향후 5년 내 투기과열지역이나 청약과열지구에 통장 사용이 불가능하다. 

 

행신 파밀리에 트라이하이는 화정동에 주택전시관을 마련하고 있다. 주택전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분양이 시작된 후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일정 또는 청약자격 등 상세한 문의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6월 초 분양 예정인 신규 아파트 ‘행신 파밀리에 트라이하이’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 높이로 세워지며 37㎡ 3세대, 59㎡ 90세대, 66㎡ 14세대, 84㎡ 29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총 136세대 중 58세대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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