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e-biz

한미금융그룹, 유럽풍 펜션형 리조트 횡성 ‘클럽캐슬’ 통매각 실시

URL복사

KTX 둔내역,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 높아져 가치 상승중

[시사뉴스 이재준 기자] 부동산투자전문기업 한미금융그룹(회장 김재동)은 횡성군에 위치한 유럽풍 펜션형 리조트 ‘클럽캐슬’을 통매각 한다고 밝혔다.

 

천연림 가득한 청정 숲이 조성된 클럽캐슬은 청량감 넘치는 양질의 휴식을 누릴 수 있으며 리조트가 조성된 강원도 지역은 유해 기체가 적고, 숲이 많아서 대기 질이 좋으며, 서울(18% 내외)보다 산소 농도가 높아(20~22%) 쾌적하다.

 

약 12,000평 규모의 토지에 55개동, 150객실을 운영하고 있어 타 리조트 대비 고객 밀도가 낮고, 인프라 사용이 여유로워 ‘사회적 거리두기’에 최적화된 숙박 환경이다. 단지 내 전동카가 구비되어 있어 고객 대응과 룸서비스 이용이 빠르고, 대형 세미나실과 주차장, 운동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기업체 및 단체 워크숍 장소로도 적합하다.

또한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받지 않고 있다고 한다.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일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KTX와 제2영동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가 확충돼 서울 및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높아졌다. 편의시설을 갖춘 환승센터인 둔내역은 주변 관광지로 진입하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둔내역에서 평창까지 소요 시간은 30분대 주파가 가능하다. 청태산, 태기산 등 풍부한 산림자원을 비롯해 역사 문화자원 등이 자리 잡아 주변 개발계획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인근에는 다양한 레저, 휴양 시설이 포진돼 있다. 차로 5분 거리의 ‘웰리힐리 스노우파크’는 연간 약 50만명이 방문한다. 올해 7월 오픈을 앞둔 웰리힐리 워터파크 ‘워터플래닛’은 국내 정상급 규모로 입장객 1만2천여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어 연 70만명의 방문이 예상된다. ‘웰리힐리파크’로만 총 120만명의 주변 수요가 예측되는 것이다. 이 외에도 프라이빗 클럽하우스 ‘빌라 히든힐스’를 신축중인 ‘웰리힐리CC’, ‘미술관 자작나무숲’, ‘횡성 향토민속관’, ‘허브나라’, ‘범산목장’ 등 다양한 힐링 시설 이용객들을 리조트 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다.

 

넓은 대지에 친환경 조경과 산책로를 품은 프라이빗 공간 ‘클럽캐슬’은 펜션형 리조트뿐만 아니라 펫동반 리조트, 귀농귀촌, 수련원, 연수원, 암 요양병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KTX 둔내역과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1시간대 진입 가능하고, 강릉역 KTX 역세권 개발사업, 둔내역·횡성역 도시개발사업 등 시가지와 정부기반 형성, 주변 환경 개선으로 지가 상승까지 기대된다고 한다.

 

유럽형 펜션형 리조트 횡성 ‘클럽캐슬’은 2020년 여름 웰리힐리 워터파크 ‘워터플래닛’ 개장으로 대규모 숙박 수요가 기대되고, 다양한 교통 호재로 서울 접근성이 높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