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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비즈플라자, ‘실전창업과정‘ 통해 IR피칭 교육...스타트업 투자유치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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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마포비즈플라자(중장년 기술창업센터+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이하 마포BIZ)가 매년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실전창업과정'을 한 단계 진화시켰다.

 

기존에는 △비즈니스모델(BM) △사업계획서 △재무·회계 △마케팅·투자 전략 등 창업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에 주안점을 뒀다면, 올해는 투자유치의 필수 역량인 IR(Investor Relations)피칭 실력을 향상을 위한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VC(Venture Capital) 등을 통한 투자유치는 스타트업의 중요한 자금 조달 방식이지만, 다수의 초기 창업자들이 투자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다. 마포BIZ가 올해 실전창업과정에 IR피칭 교육을 추가한 것도 이런 초기 창업자의 애로사항에 공감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는 8~9월 실시되는 올해 실전창업과정에선 창업 전문가를 초청해 기업별 IR전략 수립, 효율적인 발표자료 준비법 등 투자유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와 함께 수료생(교육과정 90%이상 수강)에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 심사 시 가점(10점) 부여 △우수 수료생의 경우 실전 창업 지원프로그램(멘토링, 시장반응조사 등) 제공 △창업박람회 참관 및 창업경진대회 참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혜미 마포비즈플라자 총괄매니저는 "투자유치는 스타트업의 생존과 성장에 꼭 필요한 과정이다. 이를 감안해 올해 운영하는 실전창업과정에 IR피칭 교육을 추가했다"면서 "체계적인 이론교육까지 병행해 창업자에게 유익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포비즈플라자는 서강대 창업지원단과 마포구청이 공동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다. 1인·중장년·여성 등 창업자의 조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창업지원으로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한다.

 

마포BIZ를 졸업한 우수 창업자는 같은 건물에 위치한 마포비즈니스센터(마포BI)로 연계·등록할 수 있다. 이는 창업자가 최대 5년까지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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