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e-biz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 기대…‘대구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 눈길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대구시가 노후산단인 염색산단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염색산단은 80년대 조성된 산업단지로 준공된 지 40년이 경과해 낡고 노후한 산업단지라는 인식으로 경쟁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대구시는 2015년 정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제3차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노후 기반시설 정비 및 편의시설 확충 등 근로·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향상시킬 방안을 계속 고민해왔다.

 

이를 위한 이번 재생사업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설치를 비롯해 가로등 설치, 공공공지 조성사업 등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여건 개선 및 정주 여건이 향상되어 서대구 고속철도역사 개통 등으로 증가하는 교통량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시는 2021년 12월까지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그외에도 대구에서는 서대구 KTX 개통과 역세권 종합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예타 면제사업으로 추진중인 대구산업선, 4호선 도심순환선(트램건설 타당성 용역조사중) 등도 예정되어 있다. 특히 서대구 고속철도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는 서구지역과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있는 서대구권역의 최근 분양 단지들이 좋은 결과를 보이면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었다. 

 

이런 가운데 ‘대구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573번지 일원에 들어서 서대구 교통 호재의 수혜 지역으로 지목되고 있는 모양새다. 

 

지하 2층~지상 46층, 아파트 274세대, 오피스텔 102실 규모로 들어서며 아파트 84A, 84B, 108, 132, 150 등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탁 트인 개방감과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 4Bay 및 알파룸(일부제외) 등 특화설계를 적용하고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한 것이 장점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홈플러스, 이마트, 서남신시장을 비롯해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등이 위치하며 대구학생문화센터와 장동초, 장기초, 본리초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 및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대구시청 신청사(2025년 건립 예정)가 달서구 두류동으로 이전할 예정으로 추후 대구시청 신청사의 행정, 문화, 교육, 복지, 편의 등 다양한 복합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환경은 2호선 죽전역 역세권과 더불어 달구벌대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성서IC), 용산로, 와룡로 등을 통한 진입이 편리해 수월한 광역 이동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감삼동에 마련됐으며, 7월 중 오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