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필요공간 민락지점이 1주년을 기념해 여름맞이 특가 성인 플라잉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문자격증과 경력을 갖춘 강사진이 상주하는 이 지점은 하나의 지점에서 기구필라테스, 키즈필라테스 플라잉요가, 키즈플라잉요가, 요가, 발레핏, 스피닝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여름맞이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를 위한 플라잉요가 소수정예 회원을 선착순 8명을 추가모집 중이며 회원 등록 시 시간당 80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인 스피닝 역시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1:1 기구 등록 시 그룹수업 무료이용 이벤트는 물론 기구필라테스 그룹회원권 등록 시 다른 프로그램 무료 이용이벤트를 연중 상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2019년에 오픈해 1년간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을 주셔서 보답하고자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를 위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운동센터 위생관리 및 내부 방역, 소독, 체온측정 등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체력과 면역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즘, 안전한 장소에서 전문적인 운동상담을 통해 건강하게 여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벤트와 회원등록 관련 내용확인 및 상담은 민락2지구에 위치한 필요공간 민락지점과 홈페이지, 블로그,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