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신선 배달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을 운영 중인 아이배냇이 말복을 맞아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까지 오후 6시까지 배냇밀몰에서 '말복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생유산균 △베베 떠먹는 고구마 △베베 떠먹는 고구마와 바나나 △꼬마 무항생제 사골곰탕 △꼬마 닭다리살 백숙 △꼬마 홍삼젤리(10입)까지 건강관리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배냇밀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도 지급받을 수 있다. 쿠폰은 제품 배송 완료 후 일주일 이내 지급받게 된다.
이와 함께 아이배냇은 8월 10일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배냇밀몰에서 이유식 영양플러스팩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가 진행되는 이틀 동안 배냇밀몰에서 ‘키 컸으면 식단’, ‘힘 셌으면 식단’, ‘건강했으면 식단’을 구매하면, 초기(6개월), 중기(7~8개월), 후기(9~11개월), 완료기(12~14개월) 등 각 단계에 맞는 이유식 4~5팩과 함께 이유식에 타 먹는 분말형 영양보충제 ‘뉴플러스’를 받을 수 있다.
배냇밀 이유식 정기배송 2+1 이벤트도 17일까지 이어진다. 이벤트 기간 내 배냇밀몰에서 1주 배송 횟수를 6일분(주 2회), 배송 기간을 2주 이상 선택하고 정기 배송 신청하면 1주분의 이유식을 무료로 추가 제공받는다.
‘배냇밀’은 2012년 국내 최초 산양유성분 100% ‘순산양분유’를 선보인 아이배냇이 론칭한 신선 배달이유식 브랜드다. 아이먹거리 순수주의 경영철학과 아이먹거리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준비기부터 완료기까지 아이 성장 단계에 맞춘 350여 종의 월령별 영양식단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 식습관이나 다양한 상황까지 고려한 ‘영양플러스’ 식단으로 소비자에게 넓은 선택폭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이유식 플래너들이 엄마들과 1:1 상담을 진행하며, 아기 성장속도와 입맛, 성향을 꼼꼼히 파악하고, 정기식단 주문 시 특정한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먹이지 않아야 하는 경우 다른 제품으로 대체 주문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체계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기록적인 장마와 습한 날씨로 아이들이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아이들이 맛있게 영양보충 할 수 있는 제품들을 보다 저렴하게 준비했다”며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들과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