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e-biz

몽고식품, 캠핑요리에 어울리는 닭볶음탕과 몽고진간장 레시피 공개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멀리는 못 가더라도 가까운 곳에 맑은 공기와 맛있는 음식이 즐길 수 있는 캠핑이라면 일상의 커다란 힐링이 될 것이다.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즐기는 하루와 그 가운데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캠핑요리일 것이다. 간단한 몇 가지만 준비하면 맛은 물론 분위기까지 레스토랑 못지 않을 수 있다. 때맞춰 TV는 물론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도 캠핑에 어울리는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캠핑요리 레시피라서 요리와 담을 쌓았던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하고 있다. 

 

몽고식품(대표 황을경)에서는 여름 캠핑철을 맞이하여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와 이에 맞는 몽고진간장을 추천해주고 있다. 어묵볶음이나 갈비양념, 생선조림 등에 주로 사용하는 몽고진간장은 진간장과 양조간장을 적절한 비율로 혼합한 간장이다. 진간장의 감칠맛과 양조간장의 부드러움을 함께 가지고 있으며 맛과 향이 우수하다. 마땅한 반찬도 없고 입맛도 없을 땐 어묵하나에 ‘몽고 진간장’을 한 숟가락 넣어 볶으면 그만이다. 몽고 진간장은 역시 조림, 볶음용에 쓰면 경제적이라 좋다. PPL광고 없이도 TV쿡방에 자주 나오는 간장이기도 하다. 몽고진간장과 함께 닭볶음탕을 준비하면 캠핑에 어울리는 메인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백종원식 닭볶음탕>
준비재료 : 닭볶음탕용 닭 1팩 1kg, 양파1개, 감자2개, 당근 1/2개,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청주 1/5컵
양념 : 고춧가루 1/2컵, 몽고진간장 2/3컵, 다진마늘 1스푼, 설탕 2스푼, 후추 약간, 생강가루 약간

 

1.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생닭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기름을 제거하고 찬물에 씻어준다. 
2.    당근, 감자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양파는 갈아준다.
3.    팬에 닭이 2/3정도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준 다음 물이 끓기전에 설탕 2스푼을 넣어준다.
4.    물이 끓으면 양파, 감자, 당근을 넣고, 다시 끓기 시작하면 양념장을 간장>고춧가루>간마늘>파>고추>후추 순서로 넣어준다.
5.    간이 배도록 20분 정도 조려준다. 

 

한편, 경남 마산에서 시작한 몽고식품은 115년이 된 국내에 8개밖에 없는 백년기업으로 창업주 김홍구 회장의 경영원칙과 정신을 이어 2대 김만식 회장, 3대 김현승 사장에 이르기까지 향토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있는 전문식품기업이다. 국내시장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계시장으로 나가 우리나라의 전통 발효장류와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한 소스류 제품을 소개하고 하며 해외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몽고식품 관계자는 “앞으로 또 다른 100년을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와 실험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회사는 대한민국 발효식품의 우수성과 활용성 그리고 유익함이 세계 음식문화에도 많은 영향을 줄 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 확신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계속 세계시장을 향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