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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관심↑… “사업 승인 후 일반분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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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조합원 모집을 마감하고 일반분양 전환을 앞두고 있는, 오산시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업은 현재 토지 100% 소유권 이전, 지구단위 계획 승인, 건축 심의 접수, 123차에 이은 조합원 모집 등을 완료했으며, 오는 12월 착공이 예정이다. 사업승인 완료 및 착공이 시작되면, 일반 분양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에 지상 29층, 아파트 9개동 규모, 총 927가구로 건축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이마트 오산점, 롯데마트 오산점, 롯데시네마 오산, CGV 오산, 오산한국병원, 오산시청 등 대형 편의시설과 공공기관이 가까이 있다. 

 

또한, 마등산, 오산맑음터공원, 서랑저수지, 물향기수목원, 독산성산림욕장 등 여가공간 역시 풍부하다. 갈곶초, 대원초, 원일초, 원일중, 운암중, 운암고, 성호고 등 다양한 학군도 형성돼 있다. 

 

특히, 해당 사업지는 기존의 생활 인프라 외에도 여러가지 지역 호재를 안으며 미래가치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산시의 굵직한 개발 호재로는 ▲운암뜰 복합단지 ▲TEG 캠퍼스 ▲필봉터널 개통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등이 있다. 

 

운암뜰 복합단지는 오산시청 동측 일원 농경지에 지식산업시설, 여가·쇼핑 등의 상업시설, 문화·교육시설,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는 총 사업비 7천 500억원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다. 벤처 보육 및 창업, 청년 취업교육, 일자리 창출 등을 수행하는 청년벤처타운 ‘TEG 캠퍼스’ 건립 역시 본격 추진 중이다. 

 

또한, 평택동부고속화도로 역시 실시협약이 체결됐다. 평택 죽백동에서 오산 갈곶동까지 약 15.77km를 잇는 해당 도로가 개통되면 평택과 오산 사이의 주요 도로가 2개에서 3개로 늘어나게 된다. 오산세교택지지구와 동탄2신도시를 잇는 필봉터널 역시 오는 2021년 12월 개통예정으로 건설 중이다. 

 

조합 측 관계자는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오산시의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고 당초 예상했던 일정보다 빠르게 조합 모집이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주택 홍보관은 오산시 원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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