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e-biz

코리안 티카페 브랜드 오가다, 코로나 위기 극복 위한 가맹점 지원정책 선보여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코리안 티카페 브랜드 오가다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코로나’ 위기로 휘청거리는 가맹점을 위한 특별한 지원정책들을 선보였다. 

 

관계자에 의하면 카페오가다 본사 측에서는 코로나 사태 이후 비대면(untact)을 선호하는 문화가 급격하게 확산됨에 따라 혹시 모를 가맹점 단위의 매출부진을 타개하고자 △본사발주 품목의 가격할인, △온라인 지점홍보 지원 등의 정책을 시행해오고 있다.

 

특히 블렌딩티(전통차)를 주력으로 하는 카페오가다의 독특한 프랜차이즈 사업 특성 상 본사로부터 매입하는 원재료의 가격이 동결/인하되는 점이 가맹점주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감지된다.

 

약 1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가다는 이미 이전부터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시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맹점이 잘 되어야 프랜차이즈 본사가 잘 된다.”는 경영진의 신념에 따라 모든 경영활동의 초점이 가맹점 활성화에 맞춰져 있다.

 

일례로 오가다의 시그니처 라인이라 할 수 있는 블렌딩티의 원재료 가격을 합리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본사직원들이 전국 각지의 재료 원산지를 발로 뛰어다니며 원료 공급의 안정과 품질의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점은 이미 국내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유명하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작년 말, ‘2019 서울중소기업인대회’, ‘2019 대한민국브랜드대상’, ‘2019 한국유통대상’에서 각각 국무총리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정부표창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과거 한의원을 운영했던 경험 덕에 건강한 브랜드 철학을 가진 오가다에 매력을 느꼈다는 경상북도 구미 소재 가맹점의 장서현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도 본사의 이익보다는 사업주를 배려하는 모습에 오가다를 선택하게 됐다.”면서 “코로나 여파로 대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그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사람들이 우리 전통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오가다 매장을 많이 찾아주고 계신다.”라며 높은 운영만족도를 드러냈다.

 

오가다에서는 신규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커피숍 창업의 전문가를 예비 가맹점주와 1:1로 연결해 상권분석부터 인테리어를 비롯한 창업비용 설계까지 프렌차이즈 카페 창업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밀착 컨설팅 할 수 있는 ‘오가다 창업플래너’ 제도를 운영 중이다.

 

커피체인점 업계에서만 10년 이상의 업력을 자랑하는 오가다의 모든 노하우가 응집된 ‘창업플래너’ 제도는 개인카페 창업에 도전하는 사업가들이 보다 합리적인 방식으로 최적의 창업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 관련 경험이 부족한 신규 창업자부터 이미 수차례 창업 경험을 가진 업종변경 창업자까지 경력을 막론하고 ‘오가다 창업플래너’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페오가다 가맹사업본부 관계자는 “오가다의 철학은 ‘건강’에 있다. 이는 단순히 신체의 건강함을 넘어 사람과 사람 간의 건강한 관계, 기업 내 건강한 문화 등 우리가 관여하는 모든 영역에서 건강함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다.”라며 “가맹점과의 상생도 같은 맥락이다. 본사의 이익이 줄어들더라도 가맹점과 함께 잘 될 수 있는 건강한 구조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다음 10년을 기약하고자 하는 것이 오가다의 궁극적인 방향성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