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e-biz

빨아 쓰는 마스크 ‘클레버라인 하이브리드 은사 마스크’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날씨가 추웠던 코로나 초기에는 공급 대란으로 천정부지로 뛰는 마스크 가격 때문에 공적 마스크 제도가 도입됐고, KF94 마스크만 공적 마스크로 판매됐었다. 하지만 먼지 차단 기능이 있는 KF94는 숨을 쉬기 힘들어 자꾸만 벗게 되기도 하고, 고인 침방울로 인해 입과 턱 주변에 피부트러블이 발생하는 등 여러 불편이 따른다.

 

이에 KF80 마스크까지 공적 마스크로 판매되었고, 날씨가 더워지자 덴탈마스크에 비말차단 마스크라도 착용하라는 방식으로 지침이 변경되었다.

 

코로나로부터 나와 주변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마스크지만, 이처럼 피부 트러블 및 생활 속 불편을 야기하고 1회용 마스크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그리고 지속적인 1회용 마스크 구매를 위한 지출에 대한 압박감은 이제 사회적인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마스크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으나 아직은 신뢰하기 어렵기도 하고,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해결해오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클레버라인 하이브리드 은사마스크를 개발 생산한 ㈜클레버라인 송재형 대표는 25년간 섬유만을 전문으로 취급해 왔으며, 본인과 가족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마스크를 개발해냈다.

 

클레버라인 하이브리드 은사마스크는 총 6중구조의 마스크로서 겉감 4겹은 먼지차단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별한 전기방사를 이용한 나노급 초마이크로 필터가 내장되어 50회 자가 손세탁을 한 이후에도 0.6마이크론의 먼지를 94% 차단하는 결과치를 공인기관을 통해 인증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다른 마스크에는 없는 2겹 구조의 안감이 있는데, 흡한속건 및 자외선차단 기능의 원사와 5mm 간격으로 들어간 은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로 인해 항균과 살균, 냄새제거 및 호흡으로 인한 마스크 안쪽의 습기를 빠르게 건조하는 기능을 한다. 은사 또한 장점이다. 일반적인 은사는 원사에 은도금이 된 형태라면 클레버라인 하이브리드 은사마스크는 은 덩어리를 마치 쿠킹호일처럼 얇게 펴서 원사로 자른 형태이기 때문에 잦은 세탁 후에도 코팅 형태의 은사와는 달리 영구적인 기능을 발휘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얼굴의 선을 그대로 살려주는 가장 예쁜 핏을 3D 프린터로 구현해내 만족도가 높다. 게다가 안감인 은사원단이 그대로 적용된 파우치를 함께 구성해 마스크를 쓰지 않을 때 넣어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식당이나 카페 등에서 벗은 마스크를 마스크 보관 케이스에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클레버라인 송재형 대표는 “현재 배송을 맡아주고 계신 택배사의 기사님조차 이 마스크 외에는 못쓰겠다고 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고 재구매율도 굉장히 높은 편”이라며 “먼지차단과 항균, 냄새제거, 마스크안쪽의 습기문제까지 모두 해결한 제품을 시중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만큼 클레버라인 하이브리드 은사마스크를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보시면 진가를 아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