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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농장, ‘반려동물 인식 개선 캠페인’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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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소동물 건초, 건간식 전문 쇼핑몰 기쁨이 넘치는 튼튼농장(이하 튼튼농장)이 반려동물 인식 개선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튼튼농장은 토끼, 기니피그, 친칠라 등 건초와 건간식을 급여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쇼핑몰로, 품질 좋은 알파파와 티모시, 연맥 등의 수입 건초와 칡잎, 뽕잎 등 자연에서 채취한 무농약, 무공해 국산 간식을 판매하는 쇼핑몰이다.

 

평소 동물 복지에 관심이 많았던 튼튼농장 이수연 대표는 한국조류보호협회 영광군지회 지회장으로 역임해 활동중이며, 현재는 튼튼농장을 운영하며 유기토끼 구조와 건초지원, 후원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최근 유기동물 중 토끼와 기니피그가 유기견, 유기묘의 다음을 이을 정도로 많은 개체수가 버려지고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소동물에 대해 반려동물로서의 인식이 확립되지 않아 공원, 체험장 등 반려동물이 아닌 구경거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번식력이 높은 소동물 특성상 개체수 조절에 실패해 많은 개체수가 잘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거나 버려지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일례로 서울의 모구청에서 주민들의 볼거리 목적으로 만든 토끼장은 초기 20마리였던 토끼들의 개체수 조절에 실패해 2년 새 약 100여 마리까지 늘어났으며, 관리가 어려워 방치되고 있던 토끼들에 대한 동물권 보호 단체의 활동으로 TNR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기도 하다.

 

튼튼농장은 반려동물로서의 소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펫샵, 마트 등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쉽게 버려지는 현 문제점을 근절하기 위해 ‘반려동물 인식 개선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튼튼농장은 매 분기 별 쇼핑몰의 모델을 선정하는 SNS 이벤트 모델컨테스트를 진행하는데, 이번 이벤트의 주제는 ‘토끼도 반려동물입니다.’ 또는 ‘기니피그도 반려동물입니다.’를 기재한 반려동물의 이미지와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사항들을 기재해 업로드하는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다.

 

튼튼농장 관계자는 “소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에게 소동물도 반려동물로서 사랑받고 있는 사진과 현재 소동물 입양, 유기, 방치, 체험 등 다양한 문제들을 노출하며, 소동물들이 단순히 가축, 소모품이 아닌 가족, 반려동물로 인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이다.”라고 전했다.

 

튼튼농장 이벤트는 튼튼농장 공식몰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델로 당선 시 다양한 상품과 2021년 후원 달력의 모델이 되는 기회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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