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정샘물(JUNG SAEM MOOL)’이 신규 쿠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마스터의 깊이가 만든 광채 밀착 쿠션, ‘마스터클래스 래디언트 쿠션 SPF 50+/PA+++’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쿠션 명가’ 정샘물이 신규 출시한 이번 쿠션은 영롱한 광채가 촘촘하게 밀착되어 오랜 시간 생생하게 빛나는 광채 쿠션으로, 아티스트의 30년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명작 쿠션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30년 노하우를 담은 정샘물의 독자 성분인 Radiant MOOL Ampoule™은 순수한 다이아몬드 빛을 품은 3중 레이어링 물 앰플로 피부에 시간이 지나도 맑게 빛나는 광채를 선사하고, 미세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 결 사이사이를 촘촘하게 밀착시켜 커버력을 높였다"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양 조절에 특화된 스펀지와 퍼프, 팔레트의 조합으로 마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터치한 듯 최소한의 터치로도 완벽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마스터클래스 래디언트 쿠션은 #N1 아이보리, #N2 바닐라, #Y4 샌드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제품은 정샘물 자사몰 등 온라인 매장과 정샘물 플롭스, 시코르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