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제이엘케이(대표이사 김동민·김원태)는 7일 헬로데이터(HelloData)를 통해 약 7억원의 AI관련 신규 매출을 공시했다.
제이엘케이는 지난 3일 인공지능 데이터 토탈 플랫폼 헬로데이터를 통해 발생한 약 17억원의 신규 매출을 공시한 바 있다.
이번 신규 매출액을 모두 더하면 2020년 매출총액은 약 34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제이엘케이의 매출의 약 1400퍼센트 이상의 매출 성장이 발생했다.
세계수준의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제이엘케이의 본격적인 매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앞으로의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