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2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선물 제안

URL복사

홀리데이 기프트 아이템으로 다이아몬드, 핑크 사파이어 주얼리 출시

 

[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일년 중 가장 로맨틱한 시즌인 크리스마스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예년과 다르게 설렘 충만한 크리스마스를 맞이 할 수는 없지만, 유난히 지치고 힘들었던 올 한해 잘 견뎌냈다고 소중한 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건내 보는 건 어떨까?

 

따뜻한 메세지와 함께 반짝이는 주얼리 선물을 전한다면 마음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맞이 할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뮤즈 아이유와 함께 제안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에 주목해보자.

 

크리스마스의 행복한 설레임을 선물하세요, 다이아몬드 주얼리 추천

 

 

한 해 동안 고생한 그녀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출시한 스페셜 다이아몬드 컬렉션 ‘마리벨(Mariebel)’을 추천한다. 뮤즈 아이유의 우아한 홀리데이 룩을 완성해준 마리벨(Mariebel)은 크리스마스의 행복한 설렘을 입체적인 오너먼트 오브제로 형상화했다.

 

고급스러운 페어 쉐입의 14K 골드 펜던트에 섬세하게 세팅된 다이아몬드는 0.1캐럿, 0.2캐럿 두 종으로 출시되어 선호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시대를 불문하고 여성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사랑하는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최고의 홀리데이 기프트 아이템이다.

 

남다른 선물 센스를 뽐내고 싶다면, ‘핑크’ 컬러 포인트 주얼리 추천

 

 

당신의 센스가 돋보일 수 있는 선물을 찾고 있다면 유니크한 핑크 사파이어가 돋보이는 ‘마리벨(Mariebel)’은 어떨까?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크리스마스의 로맨틱한 순간을 페일 로즈 톤의 천연 핑크 사파이어에 담았다. 14K 골드의 메탈 볼과 측면의 섬세한 스톤 세팅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따뜻한 분위기의 로즈 골드와 화사한 핑크 사파이어가 피부 톤을 더욱 깨끗하고 환하게 밝혀줄 것이다. 모던하고 간결한 디자인이 의상 스타일 제약없이 활용 가능해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좋다.

 

선물의 설레임이 담긴 리본 모티브 주얼리 추천

 

 

평소 러블리한 스타일을 즐기는 그녀라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켜줄 ‘제이리본(J. Ribbon)’을 추천한다. ‘제이리본(J. Ribbon)’은 제이에스티나의 헤리티지인 리본 모티브에 ‘축하’와 ‘선물’의 의미를 담아 페미닌하게 풀어낸 홀리데이 컬렉션이다. 특히, 선물을 전할 때의 설렘이 담긴 리본에서 영감을 받아 기프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화보 속 아이유처럼 세련된 블랙 드레스와 함께 연출하면 러블리한 파티 룩을 완성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4K 골드, 925 실버 등 다양한 소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힘든 시기에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조그마한 위로를 전하고자 ‘메리 핑크마스(Merry Pinkmas)’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색채심리학에서 긍정과 힐링의 의미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핑크’빛 희망이 가득한 연말연시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는 12월 한 달간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특정 금액이상 구매 고객에게 주얼리를 편리하게 보관하고 휴대할 수 있는 ‘주얼리 파우치’를 증정하는 ‘핑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李 대통령, "北핵개발 정책적 방향은 한반도의 비핵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한일, 한미일 공조의 중요성과 한반도의 비핵화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보도된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 개발과 관련해 "정책적 방향은 한반도의 비핵화"라며 "1단계는 핵과 미사일에 대한 동결, 2단계는 축소, 3단계는 비핵화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정부는 미국과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적극적인 남북 대화를 통해 핵을 동결, 축소, 폐기까지 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북 관계를 묻는 질문에는 "대결정책 보다는 평화적으로 서로 공존하고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공동 번영의 길을 찾아내야 한다"며 "우리가 한발 앞서서 문을 열고, 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내고, 적대감을 완화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대한민국에도 중요하지만, 일본, 중국, 러시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중심으로 미국, 러시아, 북한, 한국, 일본이 협력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사회

더보기
신안산대학교, 친환경에너지분야 기술사관육성사업 운영협의회 개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는 2025년 8월 19일(화) 오후 3시 본교 세미나실에서 친환경에너지분야 기술사관육성사업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협의회에는 신안산대학교(사업단장 조봉래 부총장), 경기폴리텍고등학교(교장 노진섭),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교장 윤상만), 안산공업고등학교(교장 김경수)가 참여하고, 기술사관학교 관계자, 협약고교 부장선생님과 담당교사들이 참석해 뜻깊은 첫걸음을 함께했다. 기술사관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관리하는 수요자 맞춤 통합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특성화고-전문대-4년제 대학-협약기업을 연결하여 학생들에게 학업과 취업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신안산대학교 친환경에너지분야 교육과정은 NCS 능력단위 요소와 협약기업 직무분석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실무 중심 수업과 현장실습(일학습경험), 과정평가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여 졸업 후 곧바로 협약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조기취업과 병역특례업체 취업의 길도 열려 있어 안정적인 진로를 보장한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관리하는

문화

더보기
경주 주요 명소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전통공연 ‘서라벌 풍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경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공연예술을 알리기 위한 기념공연 ‘서라벌 풍류’를 8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경주 주요 명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컬처의 근간인 순수 전통예술부터 현대적 감각을 담은 창작국악, 그리고 지역 대표 예술단체의 국악관현악, 무용, 연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된다. 전국을 대표하는 유수의 예술단체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력 있는 예술단체가 참여해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주 육부촌(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교촌마을, 첨성대 등 경주의 주요 명소에서 관람객들에게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라벌 풍류’의 첫 무대는 8월 23일부터 경상북도 산업유산으로 지정된 유서 깊은 장소 ‘육부촌’에서 펼쳐진다. 1979년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총회를 위해 건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컨벤션 센터인 ‘육부촌’은 45년간 민간에 공개되지 않아 당시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관람객들은 경주의 근대 역사와 함께 특별한 전통공연을 감상할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