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가 해외실적 호조와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통해 역대 상반기 최대매출을 경신했으며, 영업이익은 4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한다고 6일 기업설명회에서 발표했다. 먼저, KT&G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7,016억 원, 영업이익은 4,1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 18.5% 증가했다. 이에 KT&G는 매출 전망을 기존 3~5%에서 5~7%로,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6~8%에서 10~13%로 각각 높이며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본업인 담배사업부문 매출액은 1조 2,185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성장하며 그룹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해외궐련사업은 이란전쟁 등 변동성이 큰 대외환경 속에서도 양적, 질적 고성장을 지속했다. 해외궐련 2분기 매출은 5,5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영업이익 또한 판매수량 성장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 효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5.6% 상승했다. 국내궐련사업은 상반기 시장점유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신규 파이터 ‘애쉬 크림존’과 ‘제로(클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애쉬 크림존’은 초록 불꽃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냉소적이고 오만한 태도로 상대를 몰아붙이는 파이터다. ‘플뤼비오즈’와 ‘방토즈’ 등 시그니처 기술을 선보이며, [잠식] 시너지를 보유하고 있다. 8월 19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잠식] 시너지 파이터 픽업 이벤트도 운영된다. 함께 추가된 신규 파이터 '제로(클론)’은 [스페셜] 시너지와 [코스모스] 속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백라멸정’, ‘참풍연파 상패’ 등 시그니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소환과 리그전 상점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럭키 엘피’ 이벤트(8월 10일~14일)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론’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트로피칼 아일랜드’ 이벤트(8월 13일~26일)에서는 레전드 펫 ‘블레이즈’와 ‘팝시’가 등장한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이 다음달 15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짧은 연휴로 온라인을 통한 명절 선물 구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지난해 추석보다 물량을 10% 확대했다. 상품 구성은 양극화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프리미엄과 실속형 상품 구색을 다양화했다. 특히 1만원 내외 실속형 선물 세트 수는 지난해 추석보다 18% 늘렸다. 프리미엄 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사과·배·샤인머스캣·애플망고로 구성한 쓱닷컴 단독 브랜드 ‘정담’ 과일 세트를 9만 5천원대에 선보인다. ‘청담 새벽집’ 1++ No.9 등급 등심·안심·채끝 세트는 3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김치 등 식품과 헤리티지 타월을 비롯한 라이프스타일 세트를 포함해 70여 가지 상품을 쓱닷컴을 통해 예약 판매한다. 이밖에 ‘카비아리' 캐비아 세트 등 미식 상품도 마련했다. 실속형 상품으로는 ‘대천김’ 캔김과 ‘사조’ 참치캔, '신라명과' 마들렌 등 먹거리 세트를 1만원대에 준비했다. '애경', 'LG생활건강', '루치펠로' 등 인기 브랜드 생활용품 선물도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예약 기간 행사카드 결제 시 상품에 따라 최대 50%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에서 첫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01. GENESIS: 신의 전장’ 사전등록을 8월 5일 낮 12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SOL: enchant’ 세계관의 본격적인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사전등록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 시 ‘GENESIS 선물 상자’, ‘희귀 등급 영체 소환권(신성 로어 III)’, ‘초보자 장비 지원 세트’ 등 특별한 사전등록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SOL: enchant’ 최초의 인터서버와 월드 거래소가 추가되고, 신규 클래스 ‘힐러’와 신규 콘텐츠 ‘별자리’도 함께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첫 대규모 업데이트는 오는 8월 26일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SOL: enchant’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OL: enchant’는 ‘전지적 MMORPG’를 모토로 차별화된 ‘신권(神權)’ 시스템을 선보인 PC/모바일 신작 MMORPG다. 지난 6월 18일 국내 정식 출시 이후 약 22시간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마켓 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립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대표 디저트인 빙수의 맛을 부드러운 번(Bun)에 담아낸 한정판 신제품 ‘인절미 빙수빵’을 출시했다. 식품업계에서 빙수의 맛을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한 '빙수 플레이버' 트렌드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여름 한정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간단하게 빙수를 즐길수 있는 컵빙수부터 빙수의 맛과 식감을 살린 스낵과 아이스크림, 음료 등이 줄이어 출시되고 있다. 신제품 ‘인절미 빙수빵’은 시원한 빙수를 베이커리로 구현한 이색 제품이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식감’ 트렌드를 반영해 부드러운 번 속에 쫄깃한 화이트펄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고소한 부드러운 콩가루 맛 크림, 달콤한 팥 앙금과 곤약으로 만든 화이트펄을 더해 팥빙수의 식감과 맛을 구현했다. 시원하게 즐기는 냉장빵 제품으로 무더운 여름철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 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는 하나의 인기 메뉴를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하는 ‘플레이버 확장’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시원한 맛과 다양한 식감까지 더한 이색 신제품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국내산 우유를 더한 ‘서울우유 우유식빵(410g)’과 ‘서울우유 우유모닝롤(240g)’을 출시하고, 베이커리 시장에 진출한다. 최근 흰 우유 소비 트렌드가 다변화되면서 기업 간 거래(B2B) 우유 시장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유업계에 따르면 B2B 우유 시장은 2020년 대비 5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라인 베이커리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업계 등에 따르면 온라인 베이커리 시장 규모는 2021년 3,200억 원에서 3년 만에 70% 가까이 급증하며 2024년 5,400억 원으로 늘어났고, 지난해에는 6,250억 원에 이른 것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트렌드에 착안해 서울우유는 국내산 우유를 더한 식빵과 모닝롤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베이커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식사 대용 빵을 온라인으로 구매해 냉동실에 쟁여두고 먹는 소비 패턴이 확산하면서 원재료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서울우유 우유식빵(410g)’과 ‘서울우유 우유모닝롤(240g)’은 국내산 우유를 아낌없이 더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게임박물관’의 라이브러리 공간을 재정비하고, 개관 첫 기획전이었던 <프레스 스타트, 한국 PC 게임 스테이지>를 상설전시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전시는 게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1980년대 콘솔게임의 황금기와 2000년대 온라인게임 태동기 사이에서 한국 게임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한국 PC게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작권 인식의 부재와 무단 복제라는 악조건에서도 국산 게임을 꽃피운 1세대 개발자들의 도전과 노하우를 기록해 관람객들의 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전시 공간에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이후까지의 역사를 담은 연대기 패널이 복원됐으며, 시대별 명작 패키지 타이틀 실물 쇼케이스가 전시된다. 이와 함께 ‘사람, 콘텐츠, 기술, 현지화’ 등 한국 PC게임의 발자취를 다룬 키워드 전시도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기존 라이브러리 공간도 재정비했다. 가변 벽면을 철거해 확보한 공간을 ‘도서 열람 공간’과 ‘전시 공간’으로 분리, 정적인 열람실을 시간순 연대기와 키워드 존이 융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조성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가 제주 면세전용 제품 ‘에쎄 체인지 1mg 제주 에디션’과 ‘믹스 아이스 더블 제주 바캉스 에디션’ 총 2종을 제주공항 JDC면세점에 3일 출시한다. ‘에쎄 체인지 1mg 제주 에디션’과 ‘믹스 아이스 더블 제주 바캉스 에디션’의 패키지 디자인은 제주도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돌하르방을 모티브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한 제주 바다를 표현했다. 가격은 보루 당 각각 30달러, 34달러다. 두 제품은 제주공항 내 위치한 JDC면세점에 동시 출시되며, 특히 ‘에쎄 체인지 1mg 제주 에디션’은 제주 시내면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성은 KT&G 면세브랜드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를 방문한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면세전용 제품 출시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국내외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면세용 제품을 출시·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8월 면세전용 제품 ‘에쎄 체인지 더블 퍼플’에 이어 올해 1월에는 ‘에쎄 이츠 썸 핑크’, ‘에쎄 이츠 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협이 원초김을 일본에 처음 수출하며 프리미엄 식재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달 30일 충남 홍성군 광천농협에서 원초김의 일본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조미김과 가공김 중심이던 대일 수출 품목을 원초김까지 확대한 첫 사례다. 광천농협의 원초김은 부드러운 식감과 균일한 품질, 선명한 흑색 광택 등을 인정받았다. 농협경제지주와 NH농협무역은 지난해부터 일본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해 바이어 발굴과 상담, 계약, 물류 지원 등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해 왔다. 초도 수출 물량은 원초김 0.7톤(t)으로 일본 대표 초밥 체인업체인 '스시잔마이'에 공급된다. 농협경제지주는 연내 최대 20t까지 수출을 확대해 일본 프리미엄 식재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장지윤 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장은 "이번 수출은 일본 시장에서 우리 원초김의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농협은 수출 현장 지원과 해외 판로 확대를 통해 우리 농식품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28일부터 진행 중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판매가 8월 3일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Z 폴드8'은 접었을 때 여권 크기 사이즈 휴대성과 펼쳤을 때 태블릿과 비슷한 대화면으로 숏폼, 웹툰, 게임 등을 몰입감 있게 즐기는 젊은 층 사이에서 화제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마지막 사전 예약 수요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부터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을 사전 예약한 고객 중 1030 비중이 50%를 넘었다고 밝혔다. 또, 1030이 가장 많이 예약한 인기 모델은 '갤럭시 Z 폴드8'로 크림 색상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삼성닷컴 전용 컬러인 피스타치오와 대표 색상인 라벤더도 인기가 높았다. 이와 함께 대화면과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콤팩트함과 개성 표현의 디자인이 장점인 '갤럭시 Z 플립8'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그라파이트와 삼성닷컴 전용 컬러인 그린 쉐도우, '갤럭시 Z 플립8'은 삼성닷컴 전용 컬러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현장 스페셜 굿즈를 판매하고 키즈존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늘(31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진행된다. 먼저 GATE1 인근 공식 MD존에서는 ‘디스커스 애슬레틱’과 협업한 스페셜 상품을 선보인다. 콜라보 상품은 ▲티셔츠 4종 ▲기타 피크 2종 ▲반다나 2종으로 구성됐으며, 페스티벌 기간 3일 동안 현장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키즈존도 마련된다. 서드 스테이지 옆 쿨존에서 운영되는 키즈존은 ‘쿵야 밴드’에 입단하기 위한 미니 테스트 게임 2종을 비롯해 볼풀장과 빈백으로 구성된 휴식존으로 꾸며진다. 테스트 게임을 완료한 어린이 관람객에게는 양파쿵야 부채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 협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쿵야 레스토랑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에서 전개하는 IP로 ‘쿵야’의 스핀오프 브랜드다. 지난 2022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MARBLEX)는 일본 출판사 고단샤의 글로벌 인기 IP ‘일곱 개의 대죄’ 라이선스를 활용한 체험형 NFT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는 마브렉스가 서비스 중인 IP 기반 체험형 서비스 ‘NFT 어드벤처’의 신규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이용자들은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를 통해 원작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 NFT를 획득하고 미션을 플레이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고단샤의 ‘일곱 개의 대죄’는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메가 히트 IP다. 앞서 넷마블이 개발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는 전 세계 7,0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또한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콘솔·PC·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무료 플레이 부문에서 미국·캐나다·유럽·아시아 지역 차트 1위에 올랐다. 마브렉스는 이번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 출시를 기념해 총 2만 개의 체험형 NFT를 무료로 배포하며, 해당 NFT를 획득한 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한진(이하 한진)이 전국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보건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정책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위기임산부’란 사회적·경제적 사유 등으로 출산과 양육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임산부를 뜻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24년부터 ‘1308’ 상담번호와 맞춤형 제도를 통해 위기임산부들을 지원하고 있다. 한진은 위기임산부들이 지원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공공 안전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상담전화 번호 ‘1308’이 표기된 박스테이프 3,000개를 제작해 전체 고객사와 전국 택배 지부에 배포한다. 해당 테이프는 한진의 촘촘한 택배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각지로 배송되며, 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한진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기부금을 기탁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위기임산부를 포함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양육비, 의료비, 주거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한진이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체결한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올해도 공공 안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