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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오피스 전성시대’ 1인 기업 수요 흡수하는 섹션 오피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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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1인 기업…실속 강조하는 섹션‧소호오피스 선호

수도권 지역 오피스 우선순위 상위권…서울 접근성 및 탄탄한 배후수요 ‘눈길’

 

[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계속되는 주택시장 규제와 저금리 기조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이 호황기를 맞이했다. 특히 스타트업 열풍과 더불어 기업이 소형화되면서 원하는 만큼 공간을 자유롭게 나눠 쓸 수 있는 섹션·소호 오피스가 매력적인 투자처로 떠오르는 추세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인 창조기업(근로자 4명까지 1인 창조기업으로 분류)은 ▲2013년 7만7009개에서 ▲2019년에는 28만856개로 집계됐다. 6년간 약 4배가량 증가한 수치로, 단순히 기업의 수가 늘어난 것을 넘어 질적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섹션오피스는 작은 면적의 오피스를 모듈형으로 설계하고, 불필요한 시설을 없애 ‘업무 전용 공간’으로만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 분양받을 수 있어 효율적이면서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업종의 제한이 없어 지식산업센터보다 자유로운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도 차별화된다. 소호오피스는 독립된 공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형태로 1인 기업들에게 안성맞춤인 구조를 띠고 있다.

 

이 중에서 서울 및 수도권 인기지역에 자리한 오피스는 많은 수요자들의 우선순위에 자리한다. 이들은 대중교통, 편의시설 여건이 우수해 출퇴근이나 접객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관련기업과 협력업체들이 밀집된 환경을 갖춰 사무시설 임차 수요를 확보하기에 매우 수월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분양가가 저렴한 수도권 섹션오피스가 최근 경쟁력을 갖추고 떠오르고 있다”면서, “고양시 향동지구는 국내 최대 방송문화단지 상암DMC와 근접한 입지적 장점과 함께 고양선 및 신설역 개통 등의 교통 호재가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지기에 상당한 투자가치가 기대된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처럼 섹션‧소호 오피스가 수익형부동산의 블루칩으로 부상한 가운데 경기도 고양 향동지구에 들어서는 신규 오피스 ‘한일 미디어타워 향동’이 내년 1월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일 미디어타워 향동’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지구 상업 8BL-2LT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3만1818㎡ 규모에 업무시설 498실, 근린생활시설 38실로 구성된다.

 

이 업무시설은 고양 향동지구의 높은 서울 접근성과 함께 국내 최대 미디어신도시 최중심을 선점한 곳으로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먼저 경의중앙선 향동역(2024년)이 단지 인근에 신설될 예정으로, 향후 향동역을 통해 디지털미디어역까지 3분, 서울역까지 15분이면 닿을 수 있다. 또한 상암, 마곡, 가산, YBD(여의도권), CBD(종각·종로) 등이 단지에서 20Km 내 자리하고 있어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여기에 향동지구역을 품은 고양선 경전철이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 있어 더블역세권의 최대 수혜를 얻을 전망이다.

 

또한 향동지구는 상암DMC,창릉신도시를 비롯해 국내 최대 미디어신도시(MBD – Media Business District)로 성장이 기대된다. 미디어신도시(MBD – Media Business District) 중 하나인 상암DMC는 MBC, SBS, KBS 등 공중파 3사를 비롯해 YTN, JTBC 등 방송사와 545개 미디어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미디어산업 중심지로 꼽힌다. 이와 함께 창릉신도시는 판교의 약 2배 규모로 개발되는 3기 신도시다. 약 3만800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거단지를 형성하고, 향후 수도권 서북부 일자리 거점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밖에 여의도공원 1.5배 규모의 복합단지를 품은 수색증산뉴타운까지 더하면 최대 약 26만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일 미디어타워 향동’은 향동지구 자체 수요와 창릉신도시와 상암DMC의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미디어 관련 산업의 대표주자가 될 전망이다.

 

‘한일 미디어타워 향동’은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업무공간을 선사한다. 섹션형과 소호형이 바로 그것이다. 섹션오피스는 큰 공간을 다양한 크기로 분할해 필요한 만큼의 면적 및 공간구성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소호오피스는 세분화된 독립된 공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형태로 1인 기업들에게 안성맞춤인 구조를 띠고 있다.

 

차별화된 상품성도 돋보인다. 하천 조망을 기반으로 2개 층마다 다목적 회의실, 라운지 등 입주민들의 사용 빈도가 높은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했다. 또 최대 5.1m의 높은 층고를 적용, 내부 인테리어의 다양성을 제공한다. 평형 구조는 3평에서 15평까지 다양하게 마련했으며, 향동지구 내 6평 미만의 사무실은 ‘한일 미디어타워 향동’이 유일하다.

 

여기에 ‘한일 미디어타워 향동’은 SGI서울보증보험과 손잡고 향동 최초로 10년 임대 보장을 지원, 임대인과 임차인의 사업 안정성도 높였다. 분양가는 최저 5000만원대부터 형성돼, 가격경쟁력도 높다.

 

한편, ‘한일 미디어타워’ 현재 사전 청약 접수 중이며,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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