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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ㆍ생활경제

삼화식품, 맛도 품질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중화춘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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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삼화간장으로 알려진 삼화식품 신제품 선보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삼화간장으로 알려진 대구 삼화식품이 간장, 춘장, 된장, 고추장 제품에서도 확고한 인지도를 자리매김 중 20여년만에 새로운 춘장 제품을 출시했다.

 

지난달 22일 정식으로 출시한 삼화 중화춘장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후 중식업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데다 제품 출시 한달만에 중식류 시장에서 청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삼화식품 측은 20여년간 중식요리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혀진 삼화짜장을 20여년만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맛과 품질을 보완한 제품을 출시했다. 삼화식품 관계자는 “식품업계의 변화와 입맛이 변함에 따라 춘장 본연의 맛이 더 깊어지고 느끼함을 줄인 ‘삼화 중화춘장’을 출시했다”며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제품의 품질과 맛을 한층 더 깊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삼화 중화 춘장의 경우 자사제품과 대비 볶음성이 매우 좋아졌다. 중식업에서는 볶음성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조리에서 월등한 개선이 이뤄졌다. 또 춘장 본연의 맛은 더 깊어져 제대로 된 맛을 더 느낄 수 있다. 또 대두함량이 높아져 맛과 식감이 더 좋아져 느끼한 맛까지 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보존료를 줄이고 L-글루탐산나트륨등의 향미증진제를 첨가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화식품 홍보팀 관계자는 “1953년에 시작 60여년간 이어온 장류의 맛을 이어오면서 변화하는 입맛과 식단까지 맞출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변화된 중식업에서 이번 신제품의 경우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믿고 찾는 삼화식품’이라는 슬로건으로 대구에서 향토기업으로 이어온 삼화식품은 지속적인 제품 개선으로 인한 장류를 선보이면서 변화하는 식습관의 특성에 맞춰 본래맛을 잃어버리지 않고 제품성을 더욱 강화한 장류업체로 도약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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