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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아이텍,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하반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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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텍, 2차전지와 수소전지 전극용 부품 전문기업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2차전지·수소전지 전극용 부품 전문 제조기업 지아이텍은 전날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올해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지아이텍은 초정밀 슬롯다이(Slot Die)와 슬릿노즐(Slit Nozzle) 기반, 2차전지와 수소전지 전극용 부품 전문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슬롯다이와 슬릿노즐은 2차전지 극판 코팅 공정에 필수적인 부품으로 양극과 음극의 전극판을 제조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지아이텍은 자체 특허기술을 보유 중이며 최근에는 스웨덴의 배터리 제조업체인 노스볼트(Northvolt)에 납품을 시작, 국내 수소차 제조업체에도 전극용 제품 납품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설립 이후 초정밀 가공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설계 능력과 제품 개발기술, 표면개질기술·이종소재 접합기술 등 자체적으로 모든 제품의 품질을 평가하는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인영 지아이텍 대표이사는 "지아이텍(GI-Tech)의 사명 뜻은 기술을 통한 혁신을 이뤄 고객과 직원, 주주와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향후 상장을 통해 2차전지 전극용 부품 기술 개발과 곧 다가올 전고체 배터리로의 변화에 대한 신제품 개발과 수소차용 장비 개발 확대 등 제품 다변화와 사업다각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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