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태전동 일원에 조성된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수탁기관 선정을 마치고, 오는 5월 11일(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해 33,287㎡ 부지에 조성되었으며, 옥외 주차장 249면과 철골 주차동 230면 등 총 479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관리동에는 화물 운수종사자의 휴식을 위한 수면실, 샤워실, 휴게실을 비롯해 20실의 임대 사무실과 매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운수종사자의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 북구청은 5월 11일 정식 개장에 앞서 시민 편의를 위해 5월 10일까지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정식 개장 전까지 시설물 최종 점검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반 준비를 마무리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시설 개장에 따른 정기권(월 정기주차) 이용자 모집은 4월 27일(월)부터 5월 4일(월)까지 진행된다. 이용 요금은 관련 조례에 따라 화물차 톤수별로 월 4만 6천 원에서 12만 7천 원 수준으로 책정되었다.
○ 이용을 희망하는 화물차주는 해당 기간 내에 차고지 관리실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주차 면수를 초과할 경우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관리실(☎053-326-90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