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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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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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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승진
 
▲경제재정국장 강동호 ▲도시개발사업단장 왕창순

◇5급 전보

▲세정과장 김진희 ▲균형개발과장 여호현 ▲공원녹지과장 노은주 ▲교통행정과장 김인기 ▲교문1동장 엄재우 ▲안전총괄과장 김영도 ▲자동차관리과장 강순구

◇5급 승진

▲복지정책과장 전혜승 ▲수택보건지소장 전성희 ▲수택2동장 엄정규

◇6급 전보

▲감사담당관 기술감사팀장 이경철 ▲일자리경제과 경제기획팀장 이미선 ▲ 〃 일자리지원팀장 구자원 ▲세정과 지방소득세팀장 박중원 ▲징수과 지방세체납팀장 이근재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팀장 전연정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장 박정희 ▲ 〃 교육지원팀장 김춘희 ▲문화예술과 문화팀장 권오순 ▲안전총괄과 민방위팀장 김복만 ▲교통행정과 교통지도팀장 김영준 ▲자동차관리과 주차관리팀장 김태원 ▲건축과 공동주택감사팀장 이영주 ▲회계과 계약팀장 송윤자 ▲민원봉사과 가족관계등록팀장 조정현 ▲환경과 미세먼지대응팀장 김영미 ▲교문2동 맞춤형복지팀장 남상익 ▲기획예산담당관 예산팀장 문정임 ▲세정과 도세팀장 이순원 ▲인창동 맞춤형복지팀장 이태성 ▲정보통신과 정보통신팀장 오영윤 ▲노인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팀장 최준정 ▲수택3동 맞춤형복지팀장 정순하 ▲자동차관리과 자동차등록팀장 김종화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장 홍석인 ▲위생안전과 위생관리팀장 김계윤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장 한광춘 ▲수택보건지소 건강생활지원팀장 박종란 ▲건축과 공동주택팀장 윤경열 ▲안전총괄과 장용진 ▲총무과 오경현 ▲세정과 남태욱 ▲징수과 조민정 ▲안전총괄과 박미경 ▲수도과 김학성 ▲자원행정과 김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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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손정의 회장 접견 'AI 3대 강국 실현 위해 조언·제안 해달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과 만나 "한일 간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이 중요하다"며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손 회장을 접견하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협력 과제 중요한 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손 회장을 향해 "대한민국이 세계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지향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는 첫눈을 귀히 여겨 서설이라고 하는데 손 회장님은 이전에도 김대중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님 때 좋은 제안을 해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며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좋은 제안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AI 기본사회를 소개하며 "상수도 하수도처럼 대한민국 내에서 모든 국민 모든 기업 모든 집단이 인공지능을 최소한 기본적 활용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인공지능의 위험함과 유용성을 알고 있는데 위험함을 최소화하고 유용성 측면에서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손 회장이" 한미 통상 협상 과정에서 상당한 도움과 조언을 줬다"며 사의를 표하기도 했다. 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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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