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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2년도 국비 확보 및 성류굴 각석문 보물지정 위해 문화재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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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9일 울진 불영사 주변정비사업 등 총 3건의 문화재보수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와 천연기념물 제155호 '울진 성류굴' 내부에서 발견된 진흥왕 명문 등 다수의 각석문에 대한 보물지정 건의를 위해 문화재청을 방문했다.

 

이번 면담을 통하여 명승 제6호 '울진 불영사계곡 일원' 내 불영사 진입로 정비, 국보 제181호「장양수 홍패」보호각 단청공사, 천연기념물 제155호「울진 성류굴」관람객 통행로 보수 및 낙석방지시설의 설치 등 3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해 내년도 국비예산에 반영하여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또한 천연기념물 제155호 '울진 성류굴'에서 발견된 명문 30여개는 삼국시대 부터 조선시대의 역사를 담고 있는 명문으로서 학술적 및 서예사적 가치가 커, 한국 고대사 연구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문화재의 보존과 관리가 필요함을 설명하고 보물로 지정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한국 고대사를 담고 있는 울진 성류굴 내부의 진흥왕 명문 등 각석문을 보물로 지정해 보존ㆍ관리하며 울진군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관내 문화재는 울진군의 미래자원으로 활용 될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이므로 문화재 관리가 잘 될 수 있도록 문화재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 및 강화하여 현안사업에 예산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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