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21.4℃
  • 맑음서울 17.9℃
  • 구름많음대전 19.1℃
  • 흐림대구 18.3℃
  • 흐림울산 15.9℃
  • 흐림광주 12.5℃
  • 부산 14.8℃
  • 흐림고창 14.2℃
  • 제주 11.7℃
  • 맑음강화 14.0℃
  • 구름많음보은 18.5℃
  • 구름많음금산 18.1℃
  • 흐림강진군 13.0℃
  • 구름많음경주시 17.6℃
  • 흐림거제 12.1℃
기상청 제공

국제

일본 코로나, 신규 8393명·도쿄도 월요일 '최다'...누적 94만5682명

URL복사

 

도쿄 2195명·가나가와 1686명·지바 787명·오사카 448명
일일 사망 가나가와 5명·사이타마 2명· 후쿠오카 1명 등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도쿄올림픽이 한창 진행 중인 일본에서 하루 839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닷새만에 1만명 이하로 떨어졌고 사망자는 11명이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에 따르면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1일 오후 9시45분까지 8393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

도쿄도에서 월요일로는 가장 많은 2195명이 감염했고 가나가와현 1686명, 지바현 787명, 사이타마현 762명, 오사카부 448명, 후쿠오카현 358명, 홋카이도 217명, 오키나와현 209명, 이바라키현 172명, 효고현 165명, 아이치현 147명, 교토부 120명, 나라현 77명, 도치기현 75명, 시즈오카현 72명, 군마현 40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94만5000명을 넘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가나가와현에서 5명, 사이타마현 2명, 홋카이도와 오사카부, 도치기현, 후쿠오카현 1명씩 합쳐서 11명이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가 1만5209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5222명이 지금까지 숨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94만4970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94만5682명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3517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2일까지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13명 늘어나 704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2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84만2780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84만3439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7월29일에 속보치로 하루 동안 6만4322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일본 정부는 코로나19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음에 따라 이날부터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타마현, 지바현, 가나가와현, 오사카부의 4개 부현에 긴급사태 선언을 추가 발령했다.

또한 홋카이도, 이시카와현, 교토부, 효고현, 후쿠오카현의 5개 도부현에는 긴급사태 선언보다 한 단계 낮은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중점조치)를 적용했다.

기간은 모두 2일부터 31일까지이며 도쿄와 오키나와현에 내린 긴급사태 선언 기간도 22일에서 31일까지로 연장됐다.

이로써 일본 전역에서 긴급사태 또는 중점조치가 선언된 도도부현은 11곳이 됐다.

 

 

올림픽 한창인 도쿄서 확진 2195명…월요일 기준 역대 '최다'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일본 도쿄에서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95명이 발생했다.

NHK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도쿄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2195명이다.

월요일에는 주말 검사건수 감소 여파로 확진자도 주는 흐름을 보이는데 이날은 월요일 기준으로만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전날 3058명에서 863명 감소했지만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766명 증가했다.

지난 7일간 도쿄의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는 3214명이다.

지난달 23일 개막한 도쿄올림픽은 일본의 코로나19 확산세 속에도 계속되고 있다.

이달 들어 선수, 대회 관계자, 언론인, 자원봉사자 등 도쿄올림픽 관련 누적 확진자는 276명이다. 

일본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최근 일본 내 확진자 급증은 도쿄올림픽과 연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한국·인도, 전략산업 협력 확대...에너지 자원·나프타 안정적 수급 협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과 인도가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다모다르다스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뉴델리 영빈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총리님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 국방·방위산업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는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핵심광물, 원자력발전소, 청정에너지 등 전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최근의 중동 정세를 고려해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지아 의원, 예방접종 전 과정 국가 책임 명문화 예방접종관리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예방접종 전 과정에 있어 국가 책임을 명문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은 22일 ‘예방접종관리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예방접종’이란 질병에 대한 면역 효과를 얻기 위하여 질병 예방에 효과가 확인된 백신 등을 주사 등의 방법으로 인체에 투여하는 것을 말한다. 2. ‘국가예방접종’이란 국가가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접종 대상, 실시 기준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접종받기를 권장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3. ‘임시예방접종’이란 감염병의 전파 차단 등을 위하여 임시로 실시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4. ‘기타예방접종’이란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이 아닌 예방접종을 말한다. 5. ‘예방접종약품’이란 ‘약사법’ 제2조제4호에 따른 의약품으로서 예방적 목적을 위하여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에 사용하는 백신 등을 말한다. 6.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란 예방접종 후 그 접종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증상 또는 질병으로서 해당 예방접종과 시간적 관련성이 있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