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e-biz

폴라로이드 스타일, 새드스마일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

URL복사

 

이종업계 협업 주류에서 벗어나 동종업계간 협업으로 시너지 창출 눈길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폴라로이드 스타일(Polaroid Style)이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커스텀멜로우의 온라인 브랜드 ‘새드스마일(SAD SMILE)’과 콜라보레이션한 가을 컬렉션 ‘레인보우 새드스마일’ 라인을 출시했다.

 

양사를 대표하는 유명 로고가 의기투합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일상 속에서 긍정적 에너지를 만들고 기록하는 폴라로이드와 '슬픈 감정(SAD)'과 '웃음(SMILE)'이라는 2가지 감정을 위트 넘치게 살짝 비틀어 풀어낸 새드스마일과의 협업이다. 특히, 이번 두 브랜드의 만남은 기존 유통업계에서 활발했던 이종업계간 협업이 아닌, 동종업계간의 협업으로 경쟁이 아닌 상호 시너지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제품은 폴라로이드 고유의 풍성한 컬러 스펙트럼과 웃픈(웃기고도 슬픈) 새드스마일 로고 간의 결합으로 탄생한 알록달록 ‘레인보우 새드스마일’ 심볼로 포인트를 줬다. 맨투맨, 후드티, 코듀로이 셋업, 데님 자켓 등 일상 속 요긴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었고, 비니, 크로스 백 등 액세서리도 추가됐다. 또한 카메라 셔터 앞에서 늘 외치는 ‘세이 치즈(Say Cheese)’를 자수로 처리한 모자, 탈착가능 새드스마일 핀을 내장한 비니 등 즉석카메라 폴라로이드의 헤리티지와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한 디자인으로 남다름을 추구하는 MZ(밀레니얼+Z)세대 취향을 반영했다.

 

 

활용도 높은 맨투맨과 후드티는 가을시즌에 맞춰 채도를 한층 낮춘 버건디, 옐로우, 오렌지 등 컬러가 특징이다. 같은 색상으로 상하의를 맞추면 펑키하면서도 경쾌한 하이틴 스트리트 룩으로 손색 없다. 한편, 오버 핏의 정장재킷에 굵직한 목걸이나 펜던트로 포인트를 주면 세미캐주얼 스타일 연출도 가능하다.

 

제품은 폴라로이드 스타일과 새드스마일의 공식 온라인 몰인 코오롱 몰을 비롯해 무신사, 29CM, 서울스토어, 스타일크루와 온라인플랫폼인 쿠팡과 카카오톡선물하기 등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협업을 기념하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 커스텀멜로우 매장 앞 보이드 존에서 10월 중순까지 한시적으로 전시, 판매한다.

 

한편, 폴라로이드 스타일 자사몰에서는 신제품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정판 카드지갑을,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에게는 타포린백을 추가 증정한다. (소진 시까지 진행)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