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더현대 서울 문화센터 CH 1985에 리본 셀러브리티 스튜디오(이하 리본스튜디오)가 진행하는 파워플레이트 강의가 도입됐다.
파워플레이트는 진동과 중력가속을 이용한 운동 기계로 우주비행사들의 근육량과 골밀도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30분의 운동으로 2시간 이상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어 특히 바쁜 현대 직장인들에게 알맞은 운동이다.
리본스튜디오가 CH 1985에서 진행하는 모든 파워플레이트 프로그램은 4:1 스몰 그룹으로 진행된다.
리본스튜디오 이승아 원장은 “12년간의 노하우로 바쁜 일상 속 30분의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특히 여의도의 많은 직장인이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리프레시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리본스튜디오 홈페이지 또는 더 현대서울 CH1985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