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7.4℃
  • 연무서울 7.5℃
  • 흐림대전 6.5℃
  • 흐림대구 6.9℃
  • 흐림울산 7.7℃
  • 흐림광주 6.8℃
  • 흐림부산 8.8℃
  • 흐림고창 4.5℃
  • 흐림제주 8.8℃
  • 흐림강화 6.5℃
  • 흐림보은 5.7℃
  • 흐림금산 4.9℃
  • 흐림강진군 7.9℃
  • 흐림경주시 7.0℃
  • 흐림거제 7.5℃
기상청 제공

e-biz

수도권 블루칩 과천, 에코 라이프 누리는 ‘노팅힐 시그니처’ 분양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최근 과천이 부동산 시장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천은 강남에 직결하는 위성도시로, 1기 신도시보다 먼저 조성되었으며 그 면적이 전국에서 2번째로 작다. 그만큼 선택된 이들만 모여 살 수 있는 구조를 갖게 되었으며, 특히 도시화된 곳에서 찾아 보기 힘든 전원도시라는 점에서 특수한 도시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일대에 조성된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노팅힐 시그니처’가 분양 홍보관을 오픈하고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과천 타운하우스 ‘노팅힐 시그니처’는 자연주의 건축 철학을 기반으로 완성된 프리미엄 주거문화 공간이다. 도심의 편의와 자연의 쾌적함을 모두 아우르는 주거환경으로 답답한 아파트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에코 라이프를 선사한다.

 

현 주거 트렌드를 고려한 복층 구조로 다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효율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대에 나인원한남, 시그니엘 등 고급 아파트에 사용된 유럽 하이엔드 소재와 최고급 마감재가 적용돼 윤택한 삶을 경험해볼 수 있다.

 

아울러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가구, 첨단 보안 시스템, 웰리빙(Well-Living) 시스템, 스마트 시스템 등 입주자의 편의를 최대한 반영한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타운하우스이지만 고급 아파트의 편의시설을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로비 라운지, 각 세대별 개인창고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개인 텃밭과 공유 정원 등이 마련돼 단지 내에서 싱그러운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노팅힐 시그니처’가 위치한 입지는 청계산, 관악산, 양재천, 중앙공원까지 도시 면적의 85%가 녹지로 구성됐다. 게다가 다양한 교통 수단과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을 통해 사당, 강남, 서초, 방배 등 주요 도심에 도달하기 쉽다.

 

무엇보다 과천에 있는 정부종합청사를 중심으로 개발이 시작되며 활력을 되찾고 있다. 서울 방향으로는 3기 신도시와 함께 발표했던 수도권 30만 가구 택지 중 하나인 과천지구와 주암지구 개발이 진행 중이다. 또, 과천과 인덕원 사이 지식정보타운이 개발되고 있으며, 그 외 삼성역까지 7분 만에 출퇴근이 가능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예정, 위례과천선 등 초대형 호재까지 뒤따르고 있다.

 

럭스리알토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기존 단독주택의 경우 도심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반면, ‘노팅힐 시그니처’는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타운하우스로 높은 희소성을 자랑한다”며, “특히 과천은 풍부한 개발호재와 교통, 편의 등을 바탕으로 앞으로 인구 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도시이자 미래 가치 향상까지 노려볼 수 있는 지역이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트럼프 유화적 메시지에도 한미연합연습에 무력시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화적인 메시지에도 한미연합연습에 무력시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포착했다.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며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했고 미국 및 일본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지난 1월 27일에도 발사한 600mm 초대형 방사포(KN-25)를 발사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00mm 초대형 방사포는 남측의 주요 시설을 공격할 수 있는 무기체계다. 일본 방위성도 14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북한은 오늘 13시 24분경 복수발의 탄도미사일을 북동 방향을 향해 발사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현재 한·미·일에서 긴밀하게 연계해 분석 중이지만 발사된

경제

더보기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불가피한 사유 있으면 상업적 합리성 확보 안 된 투자 허용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개최해 대미투자특별법인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을 통과시켰다. 대미투자특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전략적 산업 분야’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산업 분야를 말한다. 가. 조선. 나. 반도체. 다. 의약품. 라. 핵심광물. 마. 에너지. 2. ‘전략적투자’란 ‘대한민국 정부와 미합중국 정부 간의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이하 ‘양해각서’라 한다)에서 대한민국이 전략적 산업 분야에 투자하기로 약정한 2,000억 미합중국 달러의 투자(이하 ‘대미투자’라 한다)와 조선 분야에 대한 민간투자, 보증, 선박금융 등을 포함하여 미합중국(이하 ‘미국’이라 한다)이 승인한 1,500억 미국 달러의 투자(이하 ‘조선협력투자’라 한다)를 말한다. 3. ‘한미 협의위원회’란 양해각서에서 규정한 산업통상부 장관이 위원장이면서 대한민국과 미국이 각각 지명한 사람들로 구성된 협의위원회를 말한다. 4. ‘미국 투자위원회’란 양해각서에서 규정한 미국 상무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투자위원회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삶의 여백’을 펴냈다. 이 책은 백두대간 대미산 자락의 산촌에서 살아가는 저자가 인생 후반부에 마주한 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다. 도시에서의 치열한 시간을 내려놓은 뒤 자연 속 느린 생활을 이어 가며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과정이 담겨 있다. 저자 박태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전략본부장과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대학에서 보건학을 연구하고 강의해 왔다. 현재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느림의 모놀로그’, ‘새벽의 고요’, ‘저물녘 오솔길’ 등 에세이와 여행 에세이 ‘旅路 - 나그네 길’ 등을 통해 꾸준히 글을 발표해 왔다. ‘삶의 여백’은 은퇴 이후의 시간을 새로운 성찰의 시기로 바라본다. 책에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 아내와 함께 걷는 산길,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 자연 속 일상의 풍경 등 다양한 장면이 등장하며 인생 후반부의 의미를 탐색한다. 특히 이 책은 개인적 경험과 문학적 사유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멜빌의 ‘모비 딕’, 카뮈의 ‘시지프 신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카프카의 ‘변신’, 프롬의 ‘사랑의 기술’ 등 세계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 존재의 집착과 부조리, 사랑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