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세상의 AI, 빛나는 이곳에서’ ‘AICON 광주 2021’ 12월 16~18일 진행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AICON 광주 2021’ 컨퍼런스가 오는 12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본 컨퍼런스는 전세계 인공지능(AI) 기술 강국 7개 국 3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해 ‘세상의 AI, 빛나는 이곳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AI 기술의 트랜드를 짚어보고 산업융합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역할에 대한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AICON 광주 2021’로 명명된 이번 컨퍼런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해 오는 12월 16일~18일까지 사흘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행사의 첫날인 12월 16일에는 AI 생태계의 스토리를 홀로그램 퍼포먼스로 구현한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하버드대 엣지 컴퓨터연구소의 비제이 자나파 레띠(Vijay Janapa Reddi) 교수와 글로벌IT기업 임원 김태원 전무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비제이 자나파 레띠 교수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에 대한 기술적, 산업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위한 산학 협동분야에서 많은 족적을 남기고 있다. ▲글로벌IT기업 임원 김태원 전무는 국내에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전도사의 역할을 하면서, 구글과 해외 선두 기업들의 DT 사례, AI 기술 트랜드 등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행사 첫날 오후에는 행사 참석자와 세션 발표자 등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네트워킹 파티’를 열어 AI와 국악이 결합한 퍼포먼스가 준비돼 볼거리를 더한다. 

 

17일 행사 둘째날에는 컨퍼런스, 포럼, 시민 참여 행사 및 축하공연, 투자 IR, 채용 박람회 등이 개최된다. 특히 발표 세션에서는 AI 비즈니스 트랙, AI 클러스터 포럼, AI 테크의 3가지 분야로 세분된 주제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화와 산업융합을 위한 방법론 등이 다뤄진다.

 

특히 국내 로봇매커니즘연구소 데니스 홍 소장을 비롯한 각 분야의 저명한 연사들이 ‘AI, 산업의 변화를 이끈다’ 등 다양한 발제로 강연을 펼친다.

 

마지막날에는 인간과 AI의 퀴즈 대결 및 듀엣 무대와 특별 AI 강연 등 시민 참여 행사와 채용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1층 전시홀에서는 AI 기업 전시, 바이어 상담회와 AI로 확인하는 나의 피부 나이, 나의 노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증강 현실을 활용한 아이돌 커버 댄스 체험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