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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로 시장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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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북구청 직원들은 28일 새해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비대면으로 제수용품과 명절음식 등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칠성종합시장, 팔달신시장, 서변중앙시장 및 대구‧경북상생장터에서 판매하는 상품 110여 종을 북구 내부 전산망으로 직원들에게 홍보하고, 직원들이 구매를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여 민생경제과에서 주문받아 시장에 주문내역을 전달하여 28일 오전 직원들에게 상품을 전달했다.

 

참여하는 직원들은 직접 시장에 가지 않아도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편리함과 지역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매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많은 호응을 보였고, 주문 접수 기간 중 200건이 넘는 주문이 들어올 정도로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설 맞이 비대면 장보기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돼 다시금 많은 사람들이 시장을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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