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전 세계적인 여성 평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전나영 대표가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자로 연단에 올랐다. IWPG는 지난 1일 대구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인 대구여성대학(구 풀비체문화대학) 초청으로 전나영 대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기관이다. 이날 강연은 '엄마로 살아온 우리가, 다시 나로 살아간다는 것'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여성 수강생들이 강의실을 가득 메운 가운데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전 대표는 이날 가정과 사회를 위해 살아온 여성들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했다. 그는 "누군가의 아내로, 어머니로, 가족의 일원으로 살아오면서 스스로의 꿈과 도전을 내려놓은 여성들이야말로 이미 평화를 선택하고 실천해 온 존재"라며 "그것이 가정과 사회를 사랑과 존중으로 지켜낸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대표는 한국 사회에 진정한 평화가 자리 잡고 있는지 질문하며 강연을 이어갔다. 그는 "물리적인 전쟁은 멈췄을지 몰라도 가족 갈등, 세대 갈등, 소외와 단절, 언어폭력 같은 보이지 않는 전쟁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더 근본적인 평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지부장 이정우・이하 부산동부지부)는 지난달 30일 부산 동구 범일동 일대에서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빗물받이 정비 및 침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연아 푸르자’ 정기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를 앞두고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토사, 각종 쓰레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41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범일동 상가 밀집지역 약 4km 구간의 빗물받이와 우수관을 집중 정비했다. 봉사자들은 맨홀을 개방해 내부에 쌓인 토사와 낙엽, 담배꽁초 등 배수를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주변 거리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그 결과 약 15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도심 침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환경 정비를 마무리했다. 현장에서는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범일동 KB국민은행 앞에 마련된 캠페인 부스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담배꽁초 필터에 포함된 플라스틱 성분이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 생태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지부장 이정우·이하 부산동부지부)는 지난달 28일 부산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SNS와 온라인을 통해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의 마약 노출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약김밥’, ‘마약떡볶이’ 등 일상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마약 관련 용어가 경계심을 낮출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봉사자들은 부산역 광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근절 도슨트 활동을 진행하며 마약의 중독성과 사회적 폐해를 알렸다. 또한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채와 마약근절 홍보물을 배부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약 200명의 시민에게 마약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35명은 도슨트 설명에 참여해 마약 문제와 예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시민 반응도 이어졌다. 한 시민은 “요즘 아이들이 SNS 등을 통해 마약에 너무 쉽게 노출된다는 뉴스를 봤다”며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예방활동이 학교 주변이나 길거리에서 더 자주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은 6.3 지방선거 강원도 교육감 선거 국면에서 IWPG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를 특정 종교 단체의 선거 개입 정황으로 묘사한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IWPG의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1. IWPG는 종교 활동과 무관한 평화 단체입니다 IWPG는 2013년 설립 이후 UN 및 각국 정부기관, 국제시민사회와 협력하며 평화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활동해 온 독립적인 사단법인입니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협의 지위를 보유한 단체로, 유엔의 정기적인 보고 및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가족부 산하 단체로서 국내 법령에 따른 관리·감독과 정기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IWPG의 정관에는 종교 활동에 관한 목적 사업이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엔과 정부기관의 감사를 정기적으로 통과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IWPG가 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운영되지 않는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2. 이미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정정된 사안입니다 2024년 5월, 특정 언론에서 IWPG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를 특정 종교의 포교 활동으로 묘사하는 보도를 게재한 바 있습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부산동부·서부지부가 지난 16일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에서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나의 평화이야기’를 주제로 부산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IWPG 본부가 주최하고 부산동부·서부지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그림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표현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해마다 세계 각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해 평화의 메시지를 그림으로 표현해 온 국제 문화 행사다. 올해 제8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의 취지를 이어가면서도 ‘실천적 평화 가치 심기’와 ‘세대 참여형 평화 실천의 장 조성’에 보다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꿈꾸는 평화를 단순한 상상이 아닌 일상 속 실천의 가치로 연결해보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과 환영사를 시작으로 참가 학생들의 그림 그리기와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전쟁 없는 세상, 가족과 친구 간의 화합,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모습 등 자신이 생각하는 평화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단순한 미술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지부장 이정우・이하 부산동부지부)는 지난 10일 ‘2026 광안대교 국제걷기축제’가 열린 부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마약근절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걷기축제를 마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만여 명의 부산 시민이 참여했으며, 신천지자원봉사단 봉사자 39명이 현장 운영에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아이스커피 나눔과 함께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도슨트 설명,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캠페인에 동참한 시민들에게는 마스크팩과 부채를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완주 지점에서 진행된 아이스커피 나눔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시민은 “행사장 전체를 돌아봤는데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는 곳은 여기뿐이었다”며 “걷기 후 갈증이 컸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자외선에 많이 노출돼 걱정이었는데 마스크팩까지 챙겨줘서 세심함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마약근절 캠페인에 대한 공감도 이어졌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마약 떡볶이’ 같은 표현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는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지파장 이정우.이하 안드레교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안드레교회는 지난 7일 오전 10시 안드레연수원에서 자문회 경모 행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신앙 및 유대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교회 어르신 43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 ‘효 콘서트’를 함께 즐기고,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외로움을 해소하는 정서적 교감의 시간에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순복 집사는 “오랜만에 함께 모여 소식을 공유할 수 있어 즐거웠고,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분순 집사 또한 “교회 차원에서 매년 잊지 않고 대접해 주어 감사하다. 더 바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지파장 이정우·이하 안드레교회)는 4일 오후 부산 범일동 연수원 인근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상가를 대상으로 친근한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풍선아트와 캐릭터 풍선을 제공하고, 학부모와 주민들에게는 뻥튀기 등 간식을 나누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단한 설문조사도 병행됐다. 활동 과정에서는 인근 상인들의 협조도 이어졌다. 일부 상가는 좌판 설치를 지원했으며, 향후에도 활동에 협력 의사를 밝히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 상점 이용객과 주민들도 사진 촬영에 함께 참여하는 등 호응을 보였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고, 분위기가 밝아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이런 활동이 계속된다면 지역이 더 활기차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일부 주민들은 차량 통행이 많은 환경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4월 26일 '세계여성평화의 날'을 맞아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서울을 비롯한 국내 주요 도시와 미국·호주·독일·몽골·체코·네덜란드·일본·인도·튀르키예·미얀마·말리·필리핀 등 14여 개국 53개 도시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7주년을 맞은 이 날을 기념해 수천 명이 시민 참여형 캠페인, 문화축제, 국제 웨비나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에 함께했다. 특히 미국 조지아주 클레이튼 카운티가 4월 26일을 세계여성평화의 날로 공식 지정하면서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서울 도봉에서 축제로 꽃 핀 평화 서울에서는 26일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IWPG 주최로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평화문화제'가 열렸다. 행사에는 평화 서사 프로그램 ‘PLACE’, '걱정인형 만들기' 등 7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고 가요·퓨전국악·뮤지컬·반도네온 연주 등 8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봄 맞이 나들이를 나온 많은 시민이 동참하여 평화의 의미를 체험했다. 카메룬 출신 한 참석자는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닌, 모든 이들이 하나가 돼 동참하는 것"이라며 "모두가 즐기며 한마음으로 평화를 실천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전나영 IWPG 대표는 "한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1만여 명의 시민과 함께 해양, 하천, 도심까지 아우르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약 2주간 국내외 83개 지부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신천지자원봉사단 2718명과 이웃 봉사단체 회원 118명, 일반 시민 6987명 등 총 9823명이 함께했다. 이 기간 수거된 쓰레기는 약 14만 리터, 무게로는 34톤에 달한다. 500㎖ 생수병으로 환산 시 약 170만 개에 달하는 막대한 양이다. 봉사단 측은 “폐기물들이 방치되었을 경우 잘게 부서져 수조 개의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해 해양 생태계와 우리 식탁을 위협했을 것"이라며 "쓰레기 수거를 통해 오염원을 사전 차단해 지구와 사람의 안전을 지키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고질적인 행정 사각지대를 민간이 직접 해결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서울경기서부연합회가 정화 활동을 펼친 김포 아라대교 인근 주민과 상인들은 ”비가 올 때마다 무단 투기된 쓰레기가 바다 쪽으로 떠내려가 기관에 수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인력과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한민국이 빠른 속도로 ‘무종교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최근 한국갤럽의 ‘한국의 종교현황’ 조사 결과, 비종교인 인구는 60%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 주요 교단들은 교인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 다음 세대(주일학교) 급감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은 채 존립의 위기에 직면했다. 기성 교계의 몸집이 줄어드는 사이 오히려 외형적 성장을 거듭하는 곳이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다. ◆ ‘대면 인프라‘ 확충하며 2년 새 10.35% 성장 신천지예수교회는 몰려오는 대면 수강생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인프라를 대폭 확장하고 있다. 지난 2024년 396개소였던 국내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올해 3월 기준 437개소로 10.35% 늘었다. 추가로 신설된 수치 외에도 수강생 증가 때문에 리모델링 등 확장공사를 진행한 곳까지 포함하면 센터의 성장세는 더 가파르다. 해외 역시 대면 수강 수요에 맞춰 리모델링과 강의실 확장 등 꾸준한 인프라 정비를 이어가며 평균 340여 곳의 글로벌 거점을 유지하고 있다. 늘어나는 현지 수강생들을 원활하게 수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간을 확보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세계 40개국 어린이들이 색연필과 붓으로 전쟁의 상처를 그려냈다. 단순한 미술 행사가 아니다. 총과 폭탄이 할 수 없었던 일을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해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주최하는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어린이·청소년이 평화의 가치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국제 행사다. 첫 해 3261명이던 참가자는 제7회(2025년)에 40개국 1만 5932명으로 늘었다. 8년 만에 약 5배 성장한 셈이다. "평화를 향한 절규"…수상작에 담긴 전쟁의 현실 제7회 그림대회 주제는 '평화를 일상에서 어떻게 실천하고 현실로 만들 수 있는가'였다. 대상은 방글라데시의 타스피하 타신이 출품한 '평화를 향한 절규'에 돌아갔다. 전쟁의 고통 속에서 평화를 외치는 어린이의 절박함을 담아낸 작품으로,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제6회 주제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였다. 참가 어린이들은 지우개로 전쟁의 상처를 지우는 장면을 그리거나, 폭격 맞은 도시 위에 꽃을 피우는 상상력으로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제4회에서는 한국의 이다영(당시 13세)이 '우리를 향한 평화의 바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듣기 위해 이렇게 많은 목회자가 모였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계시 말씀을 듣기 위해 광주에서 온 김신실(가명, 장로교단) 목사가 밝힌 소감이다. 지난 28일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진행된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성취 실상증거(이하 대성회)’에 참여하기 위해 목회자 43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대성회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서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설교했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아는 것에 흠이 있으면 안 된다”며 “말씀 앞에서 내가 진리에 섰는지 비진리에 섰는지 자기 자신을 판단하고 잘못됐으면 다시 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원하는 것은 목사님들과 성경으로 대화하는 것”이라며 “성경을 통해 맞으면 맞다 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하는 게 신앙인으로서 올바른 자세다. 다시 나는 심정으로 새로워지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 강연 후 2부 순서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목회자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논의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