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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꿈 자람 마을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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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대구광역시 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의 대구미래교육지구사업 일환으로,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나 홀로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서비스인 ‘꿈 자람 마을학교’를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학기 중 뿐 아니라 여름방학 중에도 운영할 예정이어서 보다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꿈 자람 마을학교 운영’사업은 초등돌봄교실 운영 시간 이후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나 홀로 아동을 대상     으로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무료 틈새(저녁)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유휴공간에‘꿈 자람 마을학교’를 조성하여 남구     의 인건비 및 기자재 지원과 교육청의 운영비 지원과 함께 마을      의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한‘온종일 마을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구의 꿈 자람 마을 학교는 기존 단순 돌봄에서 벗어나 요일별      테마별 마을학교(책학교, 놀이학교, 꿈학교, 함께학교, 마음학교) 및 지역사회에 역량 있는 주민들이 미래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하여      “마을강사로 함께하는 교육 돌봄”이라는 점에서 사업의 의미가 더 크다. 

 

올해는 3월~6월, 8월, 9월~11월 총 3기의 마을 학교가 평일 16시       부터 19시까지 남구청 평생학습관과 새로 건축된 배나무샘골 마을 문화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배나무 샘골 마을문화센터는 지난해 12월 개소한 이천동 지역 공동체 커뮤니티 공간으로, 센터 내 공유부엌과 함께 센터와  인접한 곳에 공유텃밭이 있어 마을학교 학생들에게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남구 초등학생 2~4학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남구청(평생교육홍보과)으로 방문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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