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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세대 이음 통통(소통&통합)'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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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서구청은 16일 오전 10시, 서부교육지원청, 서구가족센터와 함께 모든 가정이 차별받지 않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조손가정 가족관계증진‘세대 이음 통통(소통&통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건강가정 문화 확산과 조손가정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사회적으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조손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상호 협력하여 지원해 주는 것이다.

 

이 사업은 가족관계 기능향상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조부모와 손자녀의 세대 격차를 줄이고 가족 간의 유대감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가족관계 기능향상 프로그램은 조부모교육, 집단놀이치료, 반찬만들기, 가족캠프가 있으며, 조부모와 손자녀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정서적 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원예상담, 집단 원예활동 등이 있다.

 

서구청은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조손가정으로서의 세대간 이해부족, 자존감 상실, 학교생활에서의 갈등 등에 대하여 깊숙이 다가가서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어, 이제는 더 이상 지난 해의 가슴 아팠던 사건들이 발생되지 않고 행여나 잠재되었던 불만들이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하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공감대를 조성하고 세대간 격차가 많은 조손가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극복하는데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조손가정을 위한 지원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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