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기존 양주점과 LF스퀘어점을 통합해 ‘롯데하이마트 양주 LF스퀘어점’으로 리오픈한다.
신규 오픈점인 ‘롯데하이마트 양주 LF스퀘어점’은 프리미엄 가전매장으로 다른 지점에서 만나볼 수 없는 역대급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타 지점이 최대 5% 가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 반해 신규 오픈점은 최대 15%할인이 적용되며 세트 구입시 온라인보다 저렴한 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혜택을 더욱 쉽게 받아볼 수 있고록 전화 한통으로 나에게 딱 맞는 혜택과 사은품을 제안 받을 수 있는 비대면 견적비교가 가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희망품목, 입주 시점, 상담 가능시간을 정해 상담을 요청하면 하이마트 최적의 매장과 이사/혼수 전문가팀이 맞춤제안 제공하며 비대면 영상상담 서비로 견적을 비교해 볼 수도 있다.
‘롯데하이마트 양주 LF스퀘어점’은 신규오픈 최대 15% 할인을 포함해 삼성, LG가전 패키지를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정수량으로 46%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삼성 A패키지(1월20일 기준)는 65인치 Neo QLED TV, 3.1.2채널 사운드바, 무풍 큐브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냉장고,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 건조기로 구성되어있으며 오픈특별가로 6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 양주 LF스퀘어점’은 2022년 3월 11일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