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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소년 수련관 건립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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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역 청소년의 정서 함양과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을 위한 교육·문화·체험 공간인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공사를 지난 23일 착수했다.

 

경산시청소년수련관은 경산시 사동 678-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21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4,998.75㎡ 규모로 조성되며, 2023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요리실, 공작소, 악기·댄스·노래연습실, 체육활동장, 직업체험공간, 멀티 인터넷실, 실내집회장, 자치활동실, 방과후아카데미, 북카페, 카페, 교육실 등이 조성되며,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수련관 내에 입주할 계획이다.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통해 그동안 부족했던 청소년들의 여가와 문화·학습활동을 자유롭게 영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시설과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휴식공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욕구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청소년이 희망을 품고 행복한 경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안전하고 튼튼하게 완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미래사회의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활동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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