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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대구 동구편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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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식객 허영만이 대구 동구를 찾았다. TV조선에서 방송되는 인기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촬영 때문이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대구 동구편에는 허영만과 함께 탤런트 추상미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팔공산 송이 순두부찌개집을 비롯해 동구시장 인근에 위치한 돼지국밥 순대국밥집, 대구 10味 중 하나인 생고기 뭉티기 맛집, 전국에서 유일하게 닭똥집의 특성을 살린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등 4곳을 방문했다. 이들은 음식 뿐만 아니라 가게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 사람 사는 이야기 등을 담았다.

 

이와 함께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팔공산 일대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조성된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명품테마로드도 방문해 세계적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동구의 구석구석을 소개하기도 했다. 
 
동구청은 향후 방송에서 소개된 식당을 비롯해 대구 동구 맛집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팔공산과 같은 관광 자원과도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방송을 통해 대구 동구의 맛과 멋을 느꼈으면 좋겠다. 앞으로 동구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동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방송은 오는 4일 오후8시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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