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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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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창수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22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신청을 받는다.

 

매연저감장치(DPF) 및 PM-NOx 동시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전일 기준(`22.3.6.) 상주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중 저감장치 부착이 가능한 차량으로 약 1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약 350대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저감장치 가격의 90%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생계형, 영업용 및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을 우선적으로 지원한 후 제작일자가 최근인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차량 소유자는 장치부착 후 2년간 의무운행 해야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5등급 경유자동차에 대한 운행 제한이 날로 강화되는 가운데, 저공해 조치가 필요한 시민분들이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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