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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2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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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는 지난 15일 영남대 인문관 103호실에서 60여 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2022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캠퍼스' 입학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050리더스 과정으로 30세 이상 59세 이하 시민 대상 입학생을 선발하여 오는 11월 29일까지 총 30주(상·하반기 각 1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진행되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미래학, 시민학, 지역학, 생활·환경 등 7대 영역의 교육과정으로 평소 접하지 못한 메타버스, 우리 지역의 역사, 발레 이야기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우수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접수단계부터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입학생들은 해당 교육을 70% 이상 수강하고 동아리 활동, 사회참여 활동 5시간 이상 달성하면 수료할 수 있으며, 수료생에게는 명예도민학사학위, 우수학습자 및 활동에 대한 표창 등을 수여하게 된다.

 

또한, 입학식에 참여한 한 입학생은 "작년에는 시간이 맞지 않아 수강 신청을 못 했는데 이번에는 야간에 수업하게 되어 직장을 다니는 주위 사람들과 같이 등록했다."라면서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운영에 많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최영조 학장(경산시장)은 "비록 코로나가 우리 일상을 송두리째 바꾸었지만 배움에는 끝이 없다"면서,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완주하여 꼭 명예도민학사학위를 수여함으로써 더욱 삶이 풍요로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창언 원장(영남대 인문교육학술원)은 “변화와 혁신이 바람이 부는 가운데도 배우겠다는 열정으로 오신 모든 입학생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강의로 100세 시대 즐거운 삶을 위한 생활 속의 평생학습이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첫선을 보인 제1기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학생 50명이 명예도민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졸업생 중 상당수는 후속 과정인 명예도민석사과정에 참여하여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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