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봉기)에서는 21일, 명덕네거리 일원에서 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배은실), 녹색연합봉사단(회장 문태영), 한지사랑봉사단(회장 김순애)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세계가스총회’성공개최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2022 대구세계가스총회' 성공개최를 위해 시민들에게 가스총회 개최의 의미를 잘 전달하고,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홍보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