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5℃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2.3℃
  • 맑음광주 10.8℃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시, 윤석열 정부 지역공약 이행 청신호!

URL복사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4월 27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병준)가 발표한 ‘지역균형발전 비전 및 국정과제’에 대구시가 착실히 준비하고 제안해 온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조속 추진, 5+1 미래 신산업 육성, 구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등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46개 세부과제가 포함되면서 윤석열 정부에서 충실히 이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대구시 7대 공약은 ▲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조속 추진 ▲ 5+1 미래 신산업 육성 및 KTX 역세권 첨단화 ▲ 대구시청 및 구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 섬유‧염색산업단지 첨단화 ▲ 달빛고속철도 건설 및 경부선 대구 도심구간 지하화 ▲ 금호강 친환경 명품 수변공간 조성 ▲ 낙동강 수계 취수원 다변화 추진이다.

 

이를 구체화한 15대 정책과제 46개 세부과제로는 ▲ 대구경북을 세계로 선도할 글로벌 경제물류공항 건설(군공항 이전‧건설, 민간공항 건설, K-2 종전부지 개발 등 7개 세부과제) ▲ 미래 디지털 데이터 산업 거점도시 조성(글로벌 데이터캠퍼스 운영, 국립 대구경북 경제과학연구원 설립 등 5개 세부과제) ▲ 소프트웨어 의료산업 중심도시 대구 조성(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산업 육성, 뇌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 등 3개 세부과제) ▲ 전기차 혁신산업 클러스터 구축(전기차 모터밸리 구축, 차세대 배터리 파크 조성 등 3개 세부과제) △ 친환경 물산업 중심도시, 대구(디지털 워터 시스템 구축,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인프라 고도화 등 3개 세부과제) ▲ 제2대구의료원 건립 ▲ 서대구 역세권을 친환경 문화복합신도시로 대개조(복합환승센터 건립,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등 4개 과제) ▲ 舊 경북도청 후적지를 글로벌 문화예술 융합 콤플렉스로 조성(대구 국립뮤지컬 콤플렉스 조성, 국립근대미술관 건립 등 3개 세부과제) ▲ 경상감영과 달성토성 복원으로 역사문화 관광벨트 구축(경상감영 복원, 달성토성 복원‧정비 등 5개 세부과제) ▲ 섬유‧염색 산업의 脫탄소화 추진(대구염색산업단지 탄소중립 첨단산업단지 전환 등 2개 세부과제) ▲ 대구-광주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 경부선 고속철도 대구 도심구간 지하화 ▲ 역사‧문화‧환경이 살아있는 명품 금호강 조성(자연성 회복 및 친수공간 조성, 접근성 개선 등 3개 세부과제) △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한 대구취수원 다변화(정부의 취수원 다변화 방안 신속 이행 등 2개 세부과제) 추진이다.

 

특히, 대구공약의 첫 번째 과제이자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 및 항공물류 산업화는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제시한 15대 국정과제 76개 실천과제에 반영됐는가 하면 국가 공공기관의 사업 참여와 국비 지원을 통한 군 공항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 대규모 복합신공항 건설 및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조성을 통한 중남부권 항공물류 허브 육성, 신공항 연계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배후경제권 조성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제시되면서 사업 추진의 큰 추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중앙정부 주도의 지역균형발전 패러다임을 지역사회 주도로 전환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전의 정부 인수위에는 없었던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지역균형발전과 관련된 국정과제 및 실천과제 발굴, 17개 시‧도 공약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견수렴을 거치는 등 강한 실천의지를 피력해 왔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3월부터 일찌감치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대비해 대구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대형 프로젝트를 착실하게 준비했으며, 올 초부터는 대선공약 반영을 위한 별도 TF를 구성‧운영해 왔다. 또한, 대구공약에 가장 이해도가 높은 김대영 정책기획관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에 파견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지난 3월 21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윤석열 당선인과의 면담을 통해 대구공약 전부 반영을 강력하게 요청하기도 했다.

 

현재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에 파견 중인 김대영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특위 위원을 중심으로 휴일까지 반납해 가면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해 왔다”면서 “이번에 지역균형발전특위가 발표한 지역공약에 대해서는 세부과제별로 관리카드를 작성하는 한편 해당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간 지역 정치권은 물론 대구시 공직자와 대구시민 모두 합심해서 발로 뛴 결과 대구 공약이 윤석열 정부에서 충실히 이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에 대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산업구조 전환, 공간구조 혁신 등 대구 미래를 책임질 핵심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