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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어린이날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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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울주군이 제100주년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외고산 옹기박물관에서는 ‘옹기공주, 옹기왕자를 위한 왕관과 요술봉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행사는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형형색색의 부직포 왕관과 폼클레이를 이용한 요술봉 만들기 등이 실시된다.


만 6~12세 어린이 대상으로 회당 20명 총 3회 운영되고, 체험료는 없으며 전화로 예약 접수가 가능하다.


흙놀이 체험관인 옹기아카데미관에서는 옹기 찰흙과 도구를 활용한 나만의 개성 넘치는 ‘바람이 솔솔~ 옹기 풍경 만들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체험 연령제한은 없고, 총 3회 열리며 체험료는 7,000원이다. 전화로 예약 접수가 가능하다.


발효아카데미관에서는 키즈 옹기 떡방‘키티 기정떡과 수박 주스 만들기’로 아이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상은 만 6세~12세 어린이로 체험료는 10,000원이다.


수강 희망자는 개강 2일 전까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외고산 옹기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민속박물관에서는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실감 콘텐츠체험관 ‘신령이 된 음력 2월의 바람, 울주 영등할만네’가 운영 중이고, 옹기박물관 앞 광장에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울주문화재단이 준비한 울주공연배달 ‘뮤직팩토리 딜라잇’ 공연이 펼쳐진다.


영남알프스 번개맨 체험관에서도 100주년을 맞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오는 5일 ‘2022 번개맨과 함께하는 신나는 어린이날 행사’를 연다.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 행사는 코로나로 맘껏 뛰어놀지 못했던 지역 어린이들이 신나는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는 전문 마술사가 보여주는 신기한 마술과 대형풍선과 비눗방울 쇼 등 이색 공연들이 펼쳐진다.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광장에서는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비눗방울 체험을 해 볼 수 있고, 삐에로와 함께 하는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알프스 시네마에서는 어린이날에 맞춰 어린이 에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화가 상영된다. 


김연희 울주군 관광과장은 “어린이날 가장 즐거워야 할 어린이들이 지난 2년간 코로나로 마음껏 뛰어놀지 못해 안타까웠다. 이번에 열리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웃음을 되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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