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대우건설, 동탄호수공원 앞자리 '동탄 푸르지오 시티 웍스' 6월 분양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아파트의 대한 강한 규제와 그동안 가격 급등에 대한 피로감 등으로 아파트 시장은 집값 하락과 미분양이 증가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그에 반해 오피스 시장은 활황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벤처기업과 비대면 IT기업의 성장으로 기업의 오피스 임차수요는 증가했지만, 이 수요를 뒷받침할 대형 오피스 빌딩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청약 불패'로 불리는 서울 지역에서도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 미분양 물량이 한 달 새 2배 늘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서울 미분양 물량은 360가구로, 전월(180가구) 대비 2배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3주 연속 보합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넷째 주(23일 기준) 서울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오피스 시장은 공실률은 줄고, 임대료는 높아지고 있다. 전국 오피스 빌딩 평균 공실률이 10.4%로 떨어지며 2013년 3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의 2022년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통계표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 공실률은 10.4%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3년 3분기 9.3%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공실률이다. 전국 1분기 오피스 임대료는 전 분기 대비 0.02% 상승한 ㎡당 1만7300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2분기 1만7300원 이후 최고치이다.

 

이런 가운데 동탄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앞자리에 위치해 최고의 조망권을 갖춘 오피스가 분양을 앞둬 화제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에 동탄 라이프 오피스 ‘동탄 푸르지오 시티 웍스’를 6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동탄 푸르지오 시티 웍스’는 지하1층~지상15층, 2개동, 전용면적 29~71㎡로 구성되며, 소형 사무실 564실, 업무시설 31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동탄에서 보기 힘들었던 동탄호수공원과 도심 야경 시티뷰를 동시에 누리는 더블조망권을 갖췄다.

 

‘동탄 푸르지오 시티 웍스’는 조망권, 교통, 다양한 인프라 등 입지 뿐만 아니라 테라스 및 특화 설계까지 듀얼 프리미엄을 갖춘 신개념 라이프 오피스다.

 

또한 ‘동탄 푸르지오 시티 웍스’ 주변에는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워터프론트 콤플렉스와 문화디자인밸리 그리고 대규모 쇼핑문화단지 그랑파사쥬, 호국공원 등 다양한 문화•생활 인프라도 위치해 있다. 따라서 비즈니스와 업무 쾌적성이 높은 환경을 갖춘 리조트형 오피스로 손색없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수도권 최대 신도시인 동탄을 비롯해 수원, 오산, 용인 등 약 300만명의 배후수요를 갖췄다. 그리고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와 동탄테크노밸리, 6곳의 산업단지 등 주변에 많은 기업들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반도체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기업인 네덜란드 ASML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지원용지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약 2,400억원 규모 투자에 나서기로 하면서 동탄2신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한차례 더 커졌다.

 

공식홈페이지에서 관심고객등록을 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월요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