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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신

스포츠몬스터 하남, 대규모 리노베이션 완료…7일 ‘스몹(Smob)’으로 리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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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스포츠몬스터 하남점은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오는 7월 7일 새로운 브랜드 ‘스몹’(Smob)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몬스터는 2016년 9월 하남 스타필드에 1호점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이후 스타필드 고양, 안성에 이어서 오픈하며 스타필드의 핵심 엔터테인먼트 테넌트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스몹 하남의 리노베이션은 기존 설계를 90% 이상 변경하고 어트랙션을 전면 교체하는 대규모 공사를 실시했다.

 

스몹의 새로운 공간은, 영상, 패션, 공간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을 끌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허재영(Jae Huh) 작가팀이 로고, 인테리어, 캐릭터, 디지털미디어 등 전 분야에 걸쳐 신규 브랜드 개발을 진행했다. 허재영 작가팀이 기획해서 지난 iF디자인어워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스포츠몬스터 대전신세계점의 M형태의 대형 미디어파사드도 스몹 하남에서 만날 수 있다.

 

어트랙션은 스포츠몬스터의 인기 어트랙션을 총집합 시켰을뿐 아니라, 국내 최대 스케일 짚라인, 9M 번지점프, 더욱 험난해진 고공 어드벤처 코스, 자체 개발한 10m 초단거리 육상 등 다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스포츠 콘텐츠로 파크를 가득 채웠다. 또한 어트랙션을 즐기는 내 모습을 실시간으로 모바일 APP으로 전송받을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스몹은 ‘어른들의 놀이터’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Z세대들에게 아날로그 경험의 특별함을 선사하며 대체 불가능한 경험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다. 일반적인 테마파크가 제공하는 경험을 넘어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고 국내외에 세상에 없던 공간을 만들어내는 데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스몹 하남은 론칭 시점에 맞춰 이벤트 페이지에서 플레이어카드를 만들면 참여자 전원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7월 9일과 7월 10일에 방문하는 고객 선착순 800명에게 스몹 스페셜굿즈를 증정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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