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3℃
  • 광주 -3.0℃
  • 맑음부산 1.0℃
  • 흐림고창 -4.1℃
  • 제주 1.2℃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2.6℃
  • 흐림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1.0℃
  • -거제 1.6℃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SDN 전문기업 아토리서치, 클라우드앤 론칭 세미나 성료 알려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SDN 전문기업 아토리서치가 자사가 개최한 ‘2022 클라우드앤 v2.0 론칭 세미나’의 성료 소식을 6일 알렸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일 14시부터 16시까지 2시간 동안 구글 미트와 아토리서치 사옥에서 동시 진행됐다. 클라우드앤은 클라우드앤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하드웨어와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 통합된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제품이다.

 

클라우드앤(CLOUD&) 소개와 시연을 한 후 SDN 및 아토 액세스 소개순으로 세미나는 진행됐다. 클라우드앤 v2.0은 물리 네트워크와 가상 네트워크를 직접 연동한 것이 핵심인 제품이다. 이는 베어 메탈(Bare Metal)의 네트워크를 가상머신(VM)이 사용하는 네트워크 대역과 같은 대역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연동한 것이라고 아토리서치 측은 설명했다. 덕분에 클라우드앤 v2.0은 추가적인 라우팅없이 통신이 가능함에 따라 네트워크 홉(HOP) 수가 감소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상화 자원 중 SDN 네트워크 컨트롤러에 대한 우선권을 높여서 서비스 연속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세미나 세션 1에서 ‘클라우드앤 v2.0’를 소개한 아토리서치 김원기 이사는 “클라우드앤 v2.0은 안정성 강화에서 나아가 가상화 서비스 사용량 조회와 출력, 사용자 그룹 생성, 포탈 알림 기능 강화 등 사용성을 개선한 신제품”이라며 “예컨대, 특정 노드에 장애 발생 시, 이를 즉각적으로 감지한 후 다운타임(시스템 중단) 없이 다른 노드로부터 포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클라우드앤 v2.0은 자동화 인스톨러와 더불어 명령줄 인터페이스(CLI) 기반 인스톨 방식을 지원해 설치 효율성을 확보했다”며 “명령줄 인터페이스 기반 인스톨 방식은 데이터 사용량이 적기 때문에 원격 네트워크 환경에서 효율적인 설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세션 2에서 ‘SDN 및 아토 액세스’를 소개한 아토리서치 정영권 이사는 아토리서치의 SDN 솔루션인 ATTO ACCESS의 차후 버전 로드맵과 기능 추가 내용을 공개했다. 또한, 아토리서치는 세미나에서 나온 피드백을 반영해 오는 8월 중 아토 액세스 v1.8.5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에티버스와 지나인솔루션과 같은 총판사 비롯해 한진정보통신, 넷케이티아이, 국방부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인원은 구글 미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한 인원과 오프라인으로 방문한 인원을 모두 합쳐 약 60명에 달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 부여에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 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는 것에 대해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도 있음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해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에 대해 “저는 보완수사를 안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있다”며 “예를 들면 공소시효가 이틀밖에 안 남았는데 송치됐다. 간단하게 물어보면 된다. 이 경우 보완수사가 전면 금지되면 경찰로 (사건을) 다시 보내고 가는 데 이틀, 오는 데 이틀 걸리면 (공소시효가) 끝난다”고 말했다. 이어 “(보완수사권) 남용의 가능성을 없애고 남용의 여지가 없게 안전장치를 만든 다음에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 그런 것 정도는 해 주는 것이 국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예외와 안전장치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앞으로 더 연구해야 함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에 대해 “수사와 기소는 분리해야 한다”며 “기소하기 위해 수사하거나 수사를 합리화하기 위해 기소해 안 되는 것을 알면서 가짜 증인 압박해 유죄 만들면 안 된다. 이것은 대원칙이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진

경제

더보기
이노비즈협회, 회원사 지원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지난 20일 경기 판교 이노비즈협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회원서비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기관들과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영·복지·홍보 등 회원사의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발굴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기관과의 민간 협력을 통해 회원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회는 앞서 제휴기관 모집 공고와 전문가 평가 등 객관적인 과정을 거쳐, 회원사의 실무 부담을 완화하고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협력사를 최종 선정했다. 새롭게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현대해상화재보험 △이데일리씨앤비 △옴니케어 등 총 3개사다. 이들 기관은 각 분야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이노비즈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먼저 현대해상화재보험과는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및 기업 종합보험(사이버보안, 생산물 배상책임 등)’ 확대 지원에 나선다. 협회가 대표 계약자로 나서는 단체 가입 구조를 통해 개별 가입 대비 업계 최저 수준의 보험료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회원사 편의를 위해 전용 웹페이지를 구축, 사업자 번호 입력만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