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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12일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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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수성구는 12일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4급 전입]

▲문화교육국장 정숙현

 

[4급 직무대리]

▲복지국장 권정임

 

[5급 전입]

▲관광과장 이승명

 

[5급 전보]

▲일자리경제과장 임재현 ▲세무1과장 윤동수 ▲세무2과장 김만식 ▲문화예술과장 박용균 ▲복지정책과장 조병주 ▲생활보장과장 강준영 ▲행복나눔과장 김미경 ▲자원순환과장 김영수 ▲안전총괄과장 정해석 ▲보건행정과장 김항수 ▲범어1동장 진용수 ▲범어3동장 김미애 ▲범어4동장 김광희 ▲황금1동장 김병섭 ▲파동장 김경철 ▲고산1동장 정종석

 

[5급 직무대리]

▲정책추진단 정진상 ▲홍보소통과장 채문수 ▲녹색환경과장 김성동 ▲상동장 윤미란

 

[6급 전보]

▲감사실 하지현 ▲행정지원과 이상배 ▲행정지원과 박연수(의회파견) ▲홍보소통과 신미진 ▲민원여권과 이진경 ▲정보통신과 김범수 ▲기획예산과 김동열 ▲기획예산과 박수연 ▲일자리경제과 류병창 ▲세무1과 김영윤 ▲세무2과 김주원 ▲교육지원과 이영주 ▲교육지원과 김종원 ▲청년여성가족과 정은경 ▲관광과 서혜주 ▲건축과 이은주 ▲범어1동 곽수연 ▲범어2동 정종훈 ▲범어3동 김동일 ▲범어3동 강문희 ▲범어4동 한지원 ▲만촌1동 유기원 ▲만촌1동 오진미 ▲수성1가동 김지연 ▲수성4가동 안기영 ▲수성4가동 문성현 ▲황금1동 배주호 ▲황금1동 조은희 ▲황금1동 이지민 ▲황금2동 김준희 ▲황금2동 임욱성 ▲지산1동 이동명 ▲지산2동 배수영 ▲범물2동 김은경▲지산2동 김진환 ▲고산1동 이혜정(전입) ▲고산3동 오혜정

 

[6급 복직]

▲민원여권과 이지영 ▲교육지원과 김영재 ▲지산1동 조명결

 

[7급 전보]

▲감사실 하민수 ▲행정지원과 노경민 ▲행정지원과 배교식 ▲행정지원과 손현정 ▲행정지원과 조은서 ▲홍보소통과 정현아 ▲민원여권과 이승은 ▲정보통신과 김용수 ▲정보통신과 신애선 ▲정보통신과 조경희 ▲기획예산과 서자연 ▲일자리경제과 정유진 ▲세무1과 김은정 ▲토지정보과 최보문 ▲문화예술과 조현돈 ▲교육지원과 김동환(교육재단 파견) ▲교육지원과 박경애 ▲교육지원과 최은화 ▲청년여성가족과 이은경 ▲체육진흥과 서보경 ▲관광과 민경희 ▲관광과 추승희 ▲복지정책과 국혜진 ▲복지정책과 최은희 ▲생활보장과 김가연 ▲행복나눔과 정창호 ▲행복나눔과 조하련 ▲자원순환과 방혜림 ▲자원순환과 이두경 ▲자원순화과 정유경 ▲녹색환경과 이홍석 ▲도시디자인과 박현정 ▲도시디자인과 이상률 ▲교통과 서윤정 ▲교통과 이민정 ▲건축과 강미영 ▲건축과 박세진 ▲건설과 박시현 ▲건설과 김상원 ▲범어2동 박재현 ▲범어2동 윤이슬(파견복귀) ▲범어3동 박은정 ▲범어3동 손주곤 ▲만촌1동 권기원 ▲만촌2동 허아란 ▲수성1가동 정예진 ▲황금1동 윤혜영 ▲두산동 천세민 ▲범물1동 윤 황 ▲범물2동 정기현 ▲고산2동 이은주

 

[7급 복직]

▲정책추진단 최일석 ▲민원여권과 김수연 ▲민원여권과 남연주 ▲교육지원과 심재괄 ▲생활보장과 김가연 ▲도시디자인과 이소영 ▲안전총괄과 이혜영 ▲범어1동 김도경

 

[8급 전보]

▲정책추진단 김해준 ▲행정지원과 손정환 ▲홍보소통과 서종원 ▲홍보소통과 이준성 ▲정보통신과 신니나 ▲기획예산과 권오규 ▲세무2과 박낭규 ▲문화예술과 최지혜 ▲교육지원과 곽민선 ▲교육지원과 홍민효(교육재단 파견) ▲체육진흥과 고동현 ▲복지정책과 박수범 ▲복지정책과 이정훈 ▲행복나눔과 박혜정 ▲도시디자인과 오승지(전입) ▲안전총괄과 송소희 ▲교통과 김민지 ▲건축과 정경아 ▲건설과 이수빈 ▲범어1동 박소연 ▲범어2동 이현주 ▲범어3동 곽소정 ▲만촌1동 류은소 ▲만촌3동 이지원 ▲만촌3동 임가혜 ▲수성1가동 강진영 ▲수성2.3가동 정한웅 ▲수성2.3가동 주민지 ▲수성4가동 이수연 ▲수성4가동 조재우 ▲중동 박선우 ▲상동 박민지 ▲파동 양현영 ▲두산동 최지성 ▲지산2동 노은아 ▲지산2동 박수정 ▲범물1동 이유진 ▲범물1동 장주희 ▲고산1동 권보람 ▲고산1동 김현정 ▲고산2동 김승민 ▲고산3동 박은식 ▲고산3동 배종희

 

[8급 복직]

▲생활보장과 이유미 ▲안전총괄과 배소현 ▲범물1동 정선미 ▲범물2동 김민애

 

[9급 전보]

▲민원여권과 고은하 ▲민원여권과 김수연 ▲민원여권과 배지수 ▲민원여권과 이수진 ▲민원여권과 임예진 ▲민원여권과 조은빛 ▲토지정보과 이승현 ▲청년여성가족과 박수희 ▲체육진흥과 도유경 ▲생활보장과 김수민 ▲생활보장과 유선경 ▲행복나눔과 노 완 ▲자원순환과 김종희 ▲도시디자인과 신세영 ▲교통과 권미설 ▲교통과 김기홍 ▲교통과 허혜영 ▲교통과 황규리 ▲건설과 정운도 ▲건설과 최우혁

 

[청원경찰 전보]

▲행정지원과 조상찬 ▲체육진흥과 남시훈

 

[의회전출]

▲수성구의회 박시하, 장병목, 정다은, 차준혁, 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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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2026년도 예산안 심의에 “안보·관세 협상이 미국 퍼주기 되지 않도록 국회가 검증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회의 ‘2026년도 예산안’ 심의가 시작된 가운데 진보당이 미국과의 안보·관세 협상으로 ‘미국 퍼주기’ 예산이 편성되는 것을 철저히 막을 것임을 밝혔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예산안 관련 기자회견을 해 “안보·관세 협상이 ‘미국 퍼주기 예산’이 되지 않도록 국회가 검증하겠다”며 “정부는 미국의 압력에 따라 국방비 인상과 무기 도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무리한 국방비 인상은 민생경제와 서민복지에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국방비 증가가 이재명 정부가 말하는 ‘자주국방’일 수 없다”며 “그 시작은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종덕 의원은 “현재 방위비분담금 미집행금이 2조원이 넘는다. 신규 예산 편성은 필요 없다. 동북아시아 긴장을 높이는 F-35A 추가 도입도 철저히 검증하겠다”며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한 재정지출은 국민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회에서 제대로 따져보겠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적폐 예산을 과감히 정리하겠다”며 “매년 반복되는 이북5도지사 예산, 되살아난 검찰 특수활동비, 극우와 내란옹호단체로 전락한 관변단체 보조금 예산도 철저히 검증하고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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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짜 부동산 대책은 ‘가만 놔두는 것’이다
정부가 또다시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 표면적인 이유는 언제나처럼 ‘부동산 시장 안정’과 ‘투기 근절’이다. 하지만 이번 10‧15 부동산 대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과연 이것이 시장 안정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시장 자체를 마비시키려는 것인지 의구심을 금할 수 없다. 이번 대책의 핵심 논리는 ‘풍선 효과’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강남 3구 집값이 오르니, 그 불길이 번진 마포·용산·성동구를 잡고, 나아가 서울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이라는 족쇄로 묶어버렸다. 과천과 분당이 들썩이자, 그와는 무관한 인근 경기도 12개 지역까지 모조리 규제지역으로 편입시켰다. 이는 문제의 본질을 완전히 잘못 짚은 ‘연좌제식 규제’이자 ‘과잉 대응’이다. 첫째, 특정 지역의 가격 상승은 그 지역 나름의 복합적인 수요 공급 논리에 따라 발생한다. 강남의 가격 상승 논리와 서울 외곽 지역의 논리는 엄연히 다르다. 단지 행정구역이 ‘서울’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지역에 동일한 대출 규제(LTV, DTI), 세금 중과, 청약 제한을 가하는 것은, 빈대 몇 마리를 잡겠다며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다. 둘째, 이러한 전방위적 규제는 ‘현금 부자’가 아닌 평범한 실수요자와 선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