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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문화정보원,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2’ 진행… 공공누리 홍보관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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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한 국내 캐릭터 라이선싱 행사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2’에 공공저작물을 알리는 공공누리 홍보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문정원은 이번 행사에 공공저작물 개방지원센터 공공누리 홍보관을 마련했다. 홍보관에서는 콘텐츠와 창작에 관심 있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저작권 걱정 없는 공공저작물인 안심글꼴, 안심3D, 안심사진, 안심디자인과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표시기준인 공공누리(KOGL) 제도를 소개하고, 공공저작물 활용에 대해 변호사와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저작권 침해 부담 없이 무료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저작물의 장점에 대해 행사에 참여한 창작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렸다. 특히 공공저작물 활용에 대해 참여 기업들과의 협업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공공누리 캐릭터인 공마루 등신대와 사진을 찍고 개인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휴대폰 거치대(그립톡)을 주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했다. 귀여운 공마루 캐릭터의 모습에 부모님과 손잡고 온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개막일에는 공공누리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열고 공공누리 홍보 캠페인을 하였다. 이들은 ‘자유롭게 활용해요 공공누리’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입고 홍보물을 들고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공공저작물의 활용에 대해 알렸다. 이외에 공공저작물을 활용하는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공키움사업과 공공저작물 활용 창작 공모전 참여를 독려했다.

 

문정원 홍희경 원장은 “이번 행사 참여는 콘텐츠 관련 기업, 창작자, 학생을 대상으로 공공누리 제도에 대해 알리고, 콘텐츠 기업들과 공공저작물 활용에 대해 협업을 논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더욱 활발한 홍보와 협업을 진행해 공공작물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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