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로보틱스 기업 인티그리트에서 차세대 ‘AI소셜 로봇’, ‘디코닉’ 출시

URL복사

실내 자율주행 로봇에서 AI 음성대화와 컨시어지, AI 미디어 구현,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AI 컨시어지 로봇, ‘디코닉’ 런칭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가 고성능 AI 소셜로봇 디코닉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코닉은 퀄컴의 고성능 AP와 로보틱스 플랫폼,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5G 네트워크를 지원하여, 로봇단의 엣지 AI와 동시에 실시간 AI 클라우드를 통하여 더 안전하고, 실시간 제어와 관제, 미디어 서비스까지 고도화된 로봇 디지털 트윈을 구현했다.

 

디코닉은 특이점이 없는 방대한 공간에서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3세대 자율주행 기술과 복잡한 실내공간에서 음성과 대화서비스를 위한 빔포밍 멀티마이크 시스템과 음성 전처리 하드웨어, AI 자연어 클라우드, 로봇 데이터의 디지털 트윈을 위한 5G 실시간 제어와 관제 등 첨단 AI 플랫폼을 로봇 시스템에 집약했다.

 

또한, 보안과 인증이 강화된 멀티 센서와 하이퍼 비전 시스템 모션 인텔리전스, 헤드부 10인치 플렉서블 OLED와 고해상도 LED 디스플레이를 전면에 탑재하여 스스로 공간과 고객을 분석해 음성과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어 로봇의 새로운 디지털 인터페이스 경험을 제공하며, 로봇이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능형 소셜로봇 디코닉은 복잡한 실내 잡음 환경에서 운영되는 로봇에서 글로벌 AI 클라우드와 연동한 음성대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키오스크와 같이 설정된 정보만을 제공하는 기존의 음성지원 로봇의 한계를 넘어, 실시간 정보 전달과 안전관리, 캠페인, 인터넷과 연계된 컨텐츠 안내, 음성 도슨트 등 로봇을 통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적인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게 된다.

 

인티그리트 조한희 대표이사는 “AI 가 강화된 하이퍼 로봇은 넘치는 정보와 데이터를 분석해 바쁜 일상 속 개인에게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최적의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인티그리트는 이 같이 미래 개인과 가족 연결과 소통의 중심에 소셜 로봇의 역할이 있고, 이를 위해 인티그리트는 미래 데이터의 중심이 되는 홈 로봇을 위한 핵심기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