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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결혼특구 4주년 기념 ‘두근두근 결혼 페스티벌’ 9월 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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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9월 3일 월광수변공원에서 결혼특구 4주년을 기념하고 청년들의 결혼을 응원하는 ‘두근두근 결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인에서 결혼 그리고 가족, 휴(休)’란 주제로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에서 여유와 쉼을 찾는다는 힐링의 의미를 담아 테마별 4개 존으로 마련했다.

 

테마별로 언약 달링존, 웨딩 달링존, 가족 힐링존, 체험 힐링존으로 구성했으며, ▷ 언약 달링존에는 언약의 하트달기 ▷ 웨딩 달링존에는 행복카(웨딩카)와 날마다 웨딩 포토존 그리고 웨딩 버스킹을 ▷ 가족 힐링존에는 연인과 부부 그리고 가족 사진을 메타버스 캐릭터로 변신시키는 포토존을 ▷ 체험 힐링존에는 커플 팔찌 만들기, 드레스 체험, 화관 만들기, 달이 서리 키링 만들기 등의 이색적이고 풍성한 내용으로 준비했다.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가족들이 함께하는 축제를 위해 ‘우(우리들의) 달(달달한) 순(순간) 사진 공모 이벤트’와 ‘두근두근 이색 프러포즈’를 원하는 미혼남녀 한커플과 미혼남녀 대상의 ’커플 팔찌 만들기‘ 대상자 10팀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사랑의 문구를 하트에 적는 ’언약의 하트 달기‘ 는 8월 31일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홈페이지나 여성가족과로 문의 하면 된다.

 

특히, ‘우달순 사진 공모 이벤트’는 연인이나 부부 그리고 가족들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AR캐릭터 사진으로 변환 하여 전시하며, 신청자 중 랜덤으로 추첨하여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태훈 구청장은 “전국 유일 결혼특구선포 4주년을 맞아 결혼친화공원인 월광수변공원에 연인과 부부 그리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가족과 연인이 함께 쉼과 힐링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결혼친화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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