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금융

새마을금고중앙회, ‘MG헌혈 캠페인’ 실시

URL복사

안정적 혈액 공급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상생의 가치 실현
캠페인 이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기부 통해 소아암 환자 지원 도울 것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역문제 해결 및 사회가치 실현을 위한 소셜MG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회 임직원이 참여하는 “MG헌혈 캠페인”을 한 달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하절기 방학휴가 등 헌혈 감소 시즌에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중앙회 경영목표인 상생의 가치를 실현한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2024년 MG헌혈 캠페인’은 MG의 약자를 활용하여 Meaningful Giving이라는 의미를 담아 추진되고 있으며, 7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의 집중기간 동안 운영된다.

 

캠페인 기간에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은 자유롭게 헌혈을 진행하고, 7월 26일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에서 MG헌혈 버스(2022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를 운영하여 임직원 50여 명이 단체로 헌혈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이날 참여자 중에는 헌혈을 30회 이상하여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인 은장을 수여받은 직원도 2명 탄생했다.

 

또한, 캠페인 기간중 새마을금고중앙회 각 지역본부에서도 대한적십자사의 해당 지역 혈액원을 통해 헌혈을 추진하여 지역 내 혈액 보유량에 기여할 예정이다.

 

 캠페인 이후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증을 받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여 수혈 비용 감면을 위해 헌혈증을 필요로 하는 소아암 환자 가족을 지원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MG헌혈 캠페인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우리 이웃의 생명을 보호하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금고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나눔과 상생이라는 협동조합으로서의 정체성을 실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금고는 올해뿐만 아니라 꾸준히 헌혈캠페인을 진행하여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창립 50주년인 지난 2013년 헌혈 캠페인을 시작으로 혈액 보유량 감소 해결을 위해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 혈액 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2020년과 2021년에는 「MG새마을금고 가족 사랑의 헌혈 릴레이」활동을 추진하기도 하였다.

 

특히 2021년 사랑의 헌혈 릴레이에서는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 회원, 일반인 등이 대규모로 참여하여 전사적인 헌혈 릴레이 및 헌혈증 기부를 추진했다. 새마을금고 창립 58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된 2021년 행사에서는 58주년을 기념하여 5,800장의 헌혈증 기부를 목표로 하였는데, 새마을금고 가족의 적극적이고 자발적 참여를 통해 11,655장의 헌혈증을 기부하여 목표대비 200%의 달성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모여진 11,655장의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혈액이 필요한 소아암 환우들에게 전달되었다.

 

이후 2022년에는 대한적십자사에 이동식 헌혈버스 기부를 통해 헌혈 참여 여건을 조성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